★★★★★2012 라오스 보고서 작성 공지★★★★★

2011 필리핀 보고서

안녕하세요 2012년 스마 서기 구원입니다~

 

 

서기가 맡은 일이 생생한 후기관리, 봉사대 계획서와 보고서 작성, 회지 만들기인데

 

글을 쉽게 못쓰는 서기라 죄송해요…ㅋㅋㅋ

 

그래도 저 카톡방에서 생생 후기 노력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공지 하나]

 

 2012 라오스 봉사대를 마무리하는  보고서  를 작성해야 합니다  ~~~

 

 

저희를 후원에 주신 선생님들께 보고하는 보고서입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보고서를 이번주 안에 완성 시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정말정말 필요해요 !

 

 

 

 

 

 

1) 의과

 

 

   진료부장    남동우

 

     안내/접수    최유진 (홍석형 도와주세요)

 

   문진      남동우

 

   진료보조    고윤선

 

   물리치료    정진하

 

   약국      전주향

 

   건강교육          구원

 

 

 

 

2) 치과

 

 

   진료부     이상훈

 

   치아교육    박초아

 

   소독      최예은

 

   스케일링    조유민

 

   진료어시스트      기혜림

 

 

 

3) 식사         김자연

 

 

4) 물품관리      임은섭

 

 

5) 총무보고      김다형

 

 

6) 봉사대 개요     함윤석

 

   - 봉사지 소개, 선정과정 / 명단 / 업무분담 / 일정 / 봉사대 운영내역

 

 

 

 

 

 

★ 봉사대 보고서에 들어가야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준비과정, 필요물품/장비

 

2. 활동내용

 

3. 평가 및 보완할 점 , 활동 시 주의사항

 

이렇게 작성하여 주시면 됩니다

 

작년 보고서를 참고하세요~

 

 

 

아래 지정해 드리는 파트에 관한 보고서를

 

8월 8일 수요일까지 작성해주세요

 

꼬옥부탁드려요

 

 

빨리 보내주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공지 두울]

 

 

 

기억 나실때 ㅋㅋㅋㅋㅋ 후기 올려주세요~~

 

 

읽으신 분은 확인 댓글 달아주세요~!

 

 

뒤늦은 뒷풀이 공지 ㅠㅠ

지금와서 이런 공지 부럽지만
오늘 오후에 국수리에서 스마 모이는거 다들 아시죠??@.@
지하철로 오시는 분은 국수역으로 오시면 되구요
차로 오시는 분은 국수리에 대아초등학교로 오시면 됩니당 ^^

후기 #1. 21일(토)

오전 일정을 마치고 혼자 캐리어와 배낭을 가지고 인천국제공항역에 도착한 시각은 1시반경이었다. 모이기로 공지된 3시까지 남은 시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역 대합실에 앉아 마무리 작업을 했다. 도중에 무의도로 가는 외국인들이 길을 물어보아 용유임시역으로 가는 길안내를 해주었다. 인천국제공항역 다음에도 지하철역이 있다는 사실을 나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3시쯤 인천국제공항 출국층 D열에 가보니 낯익은 얼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도 있었고 이날 처음으로 만난 얼굴들도 있었다. 구면이지만 이름은 몰랐던 사람도 있었다. 조수현 선생님은 이미 알고 있는 유미누나의 언니였다. 구면이지만 처음에는 못 알아봤던 사람도 있었다. 김형준님은 머리를 짧게 깎고 나타나서 처음에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임치과에서 단체짐을 가지고 출발한 사람들도 도착하고, 각자 공항으로 오기로 했던 사람들이 연이어 도착했다. 인원체크를 한 뒤에 출국 수속을 밟았다. 일행을 1그룹과 2그룹으로 나누어 짐을 부쳤다. 치과장비 등 짐을 부치는 데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짐들을 1그룹 학생들 이름으로 먼저 부쳤다. 2그룹에서는 나머지 단체짐들과 큰 캐리어들을 부쳤다. 담당 직원의 배려로 대부분의 캐리어들까지 부칠 수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 2그룹에 합류하신 강기훈 선생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의 캐리어들이 먼저 부쳐지는 바람에 직접 캐리어를 가지고 비행기에 타셔야 했다. 강기훈 선생님 이외에도 부치지 못한 캐리어들은 들고 비행기에 탑승해야 했다. 부치지 못한 캐리어 중 예은이 캐리어가 문제가 되었는데, 화장품이 들어 있어 그대로는 가지고 탑승할 수 없었다. 이수정 약사님의 도움으로 화장품들을 다른 여러 캐리어에 부피 제한에 걸리지 않을 만큼 나누어 담고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다. 짐 부치는 게 마친 뒤에는 목사님의 기도와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탑승구에서 5시반까지 모이기로 하고 흩어졌다.


나는 로밍에 대한 안내를 받으러 공항을 이리저리 배회하다가 간신히 KT 로밍 센터를 찾아서 로밍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해외에서 데이터 로밍이 되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와, 국내에서 내 전화로 전화를 걸면 내가 해외 로밍 중임을 알려주는 서비스(둘 다 무료)를 신청했다. 또한 로밍 중 전화 요금에 대해서도 안내 받았는데 문자 메시지는 수신 무료, 발송 300원이었다. 로밍 안내 후에 면세점 할인권도 받았지만 이번에 규정상 출국 시 면세점 이용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용할 일은 없었다.


혼자 출국 수속을 밟고 면세점 앞에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이수정 약사님을 비롯한 사람들의 무리를 만나서 셔틀트레인을 타고 탑승구로 이동했다. 모이기로 한 탑승구에 가 보니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없었다. 내가 이곳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초아가 내게 컴퓨터를 지배하는 자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조금 뒤에 사람들이 거의 다 모였고, 둥글게 서서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로 선생님부터 시작해서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했다. 연결 문제로 비행기 출발이 늦어져 소개가 끝난 뒤에 조금 더 기다리다가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 안에서 내가 배치된 자리는 두 선생님들 사이였다. 박병원 선생님과 김영선 선생님 사이에 앉아 좋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병원 선생님에 대해 잘 몰랐는데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대단한 분이신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내식이 나왔는데 마음이 급해서 기내식을 실수로 쏟아서 일부를 못 먹게 되었다. 승무원에게 남은 기내식이 있으면 바꾸어 달라고 부탁했지만 여분의 음식이 없다는 답변을 듣고 남은 기내식이나마 맛있게 먹었다. 이런 상황을 알았는지 뒷자리에 앉아있던 진하가 빈츠를 나누어 줘서 고마웠다.


5시간 동안 비행하여 비엔티엔에 있는 공항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 수속을 밟았다. 입국심사대에는 다른 한국인들도 있었다. 인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라오스에 와서 어린이 교육을 4주간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인도에서 라오스로 올 때에 석형이와 유진이와 같은 비행기를 탔기 때문에 우리가 의료봉사대에 참가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아 오이사님과 한여울님을 비롯하여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목적지에 따라 짐을 나누어 싣고 학생들은 믹사리 파라다이스 호텔로, 선생님들은 찬타파냐 호텔로 떠났다.


믹사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학생들은 2명씩 짝지어 3층 또는 4층에 있는 객실을 배정받았고 나는 지혁이형과 함께 411호에 짐을 풀었다. 짐을 풀 때에는 몰랐는데 3층의 객실들은 방별로 화장실/샤워실이 있었고 에어컨까지 나왔다. 그래도 우리가 쓰는 방에도 전기가 들어오고 선풍기가 있고 침대가 크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다. 또한 와이파이를 밤 11시반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국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숙소 사진을 보내드리고, 스마 홈페이지에 잘 도착했다는 글을 올렸다.


밤 11시에는 다같이 ground층에 모여 도착예배를 드렸다. 공지가 약간 늦어서 샤워하고 있던 일부 3층 학생들은 예배시간에 늦어서 4층 학생들의 원성을 듣기도 했다. 이번 봉사대 기간에 함께하지 못한 충실형을 대신해 봉사기간동안 신덕부장을 맡은 지혁이형이 준비한 말씀을 들으면서 도착예배를 드렸다. 길지는 않았지만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예배를 드린 후에는 현지에서 사주신 용과(dragon fruit)와 용안(longan) 을 먹을 수 있었다. 예배를 드렸던 로비는 밤 11시반까지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로비 외에는 다같이 모일 넓은 장소가 없어서 과일 먹을 장소가 문제가 되었다. 결국 몇 개의 방에 흩어져서 과일을 먹기로 했다. 물론 에어컨이 있는 310, 311, 312호에만 사람들이 모였다. 나는 311호에서 윤석이, 주향이 누나, 은섭이형, 수현이, 예은이, 수현이 등과 함께 과일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용과는 별 맛은 없었지만 다들 목이 마른 상태였기 때문에 잘 먹었다. 용안은 윤석이가 잘 먹었다. 누군가 부작용이 있다고 했지만 개의치 않고 맛있게 먹었다. 부작용이 ㅂㅂ인지 ㅅㅅ인지 논란이 일었지만 결론 없이 끝났다. 건강교육을 준비한 사람들과 봉사기간에 건강교육을 할 사람들은 중간에 다른 방에 모여서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과일을 거의 다 먹어가고 자리를 정리하려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이번에도 그 전까지 그 방을 종종 찾아와서 남아 있는 과일 양을 확인하던 상훈이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손에서 피를 흘리면서 유민이가 문밖에 서 있었다. 손가락을 바늘 같은 것에 심하게 베인 상태에서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었다. 하필 선생님들과 숙소가 분리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해서 당황스러웠지만 우선 지혈을 시키고 지혁이형, 은섭이형, 윤석이, 진하 등의 도움으로 응급처치 기구들을 구해서 간단한 드레싱을 했다.


돌아와 씻고 잠들었다.

후기 #0. 가기 전

2007년에 대학교에 입학한 이래로 매 해 여름마다 봉사활동을 하러 해외에 다녀왔다. 올 해 여름에는 SMA에서 사랑나눔의사회와 협력하여 라오스로 단기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봉사활동 국가가 라오스로 결정된 이유는 사랑나눔의사회가 라오스 내의 씨엥쾅주와 협력교류관계를 맺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올 초에 방학 기간 조사를 할 때까지만 해도 이번 봉사대에 참가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다. 최근의 저조한 국시 합격률이 문제가 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이 바뀌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에 아직 여름방학이 있을지 없을지, 방학이 있다면 기간은 언제일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방학 기간 조사가 끝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내게 들려온 소식은 올해 여름방학이 있다는 것과, 그 방학이 1주일 동안이라는 것이었다.


곧이어 봉사대 기간이 확정되고 공지됐는데 그 시기는 내 1주일 동안의 방학 기간과 정확히 일치했다. 비전 트립에 참가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봉사 기간만이라도 참여하기로 신청했다. 그러나 봉사대 참가는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다. 대학생이 된 이후로 그 동안 봉사활동을 제외한 해외여행은 학교에서 졸업여행으로 단체로 다녀온 제주도뿐이었기 때문에, 여름 방학이 있다면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기숙사 생활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사대 참가 신청을 하게 된 데에는 처음 가게 되는 라오스라는 국가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고, 또한 올해가 지나고 나면 앞으로 몇 년 동안은 해외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하러 갈 시간을 낼 수 없다는 아쉬움과 절실함이 있었다.


6년여 전에 봉사대 참가를 위해 처음 만들었다가 유효기간이 끝난 여권을 새로 발급받는 것을 시작으로 봉사대 준비에 들어갔다. 어쩌다 보니 또다시 의과진료부장이라는 자리도 맡게 되었다. 봉사대 사전 모임과 교육 일정에 참여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봉사대 준비를 했다. 출국 며칠 전부터는 임치과를 제집 드나들듯이 다녀오면서 일을 도왔다. 회장 및 임원들이 수고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이 돕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출국 전날에도 봉사대를 준비하러 다녀왔고 짐을 챙기기 시작한 것은 자정이 넘어서였다. 기숙사 룸메이트가 자고 있어 짐을 챙기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이전에 봉사대에 참여할 때에 작성해 두었던 물품 목록을 참고하여 대부분의 짐을 꾸리고 잠들었다.

7월 라오스 의료봉사대 포토제닉 선정!!

http://www.hhakorea.org/5862

안녕하세요. 사랑나눔의사회 사무국입니다.

 

이번 7월 봉사대 기간중 촬영한 사진들 가운데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정하려고 합니다.

 

부상으로는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보고픈 봉사대원들^^

오늘 무사히 귀국했다는 소식 듣고

이제서야 스마 홈피에 들어왔네요^^

 

먼저 귀국해 다시 병원의 일상에 익숙해지고 있는데

여러분의 귀국소식과 비젼트립 얘기를 잠시 들으니 갑자기 폭풍이 몰려옵니다.

무척이나 은혜로웠던 것 같아 감사하고 또 미소가 지어집니다.

보고픈 봉사대원들 모두 한국에서 푹 쉬고^-^

이제 또 후기들과 사진들로 북적거려주세요 ㅋㅋㅋ

 

저는 병원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함께 할게요^^

(심심하고 배고픈사람은 언제든 연락하고 찾아오고 ㅎㅎ)

 

너무도 아름다운 사람들과

참 착한 나라 라오스에서 보낸 2012년 여름은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모두 고마워요!

 

 

gong gi im ni da

naver ae N DRIVE ID reul mann dul ut u yo

 

ID: smainlao

Password: laolao

 

NDRIVE 2012 laos folder , make a new folder by your name

and  upload your photos you want to share.

I’m sorry it is  english uu

‘m in thailand bangkok ^^

Vision Trip 잘 하고 있지요?

비엔티엔은 매우 무더웠습니다. 태양도 뜨겁고

 

반나절 돌아다녔는데 피부가 탔네요.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어요. 

 

조금이라도 새로운 것을 가르쳐 드려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일만하다가 간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준비과정이나 진행과정에서 서운하거나 기분나빴던 것이 있었더라고

 

좋은 기억만을 간직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춘천서 최대로 올림

자원신청 : 패스파인더 캠포리 의료팀 자원봉사자 협력 요청

안녕하세요 봉사대가 시작하기 전 날 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분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시구요

캠포리의 기간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입니다.

캐노피를 설치하여 의료부스로 이용할 예정이고 어린이들이 많고 야외활동이 많긴 하나 확실한 수요의 양이 파악된것은 아닙니다.

짧은 방학이지만 조금 더 보람된 일을 하고자 하시는 자원이 가능하신 분은 댓글로 가능한 날자와 시간, 이름을 남겨주시면 날짜를 배정하여 파견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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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 SDA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청소년부

수신: SMA(재림교회 의치한의대생회)

 

제목: 패스파인더 캠포리 의료팀 자원봉사자 협력 요청.

 

내용: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귀 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287일부터 12일까지 삼육대학교에서 지회 내 8개국에서 온 500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패스파인더 캠포리를 개최합니다.

이번 캠포리는 더운 여름에 진행되는 56일의 야외활동이며 참가자의 대부분은 어린 청소년들입니다. 따라서 건강과 의료에 매우 중요한 준비를 할 필요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캠포리에 야외 의료팀을 꾸리는 일을 위하여 SMA소속 회원들의 봉사를 요청합니다. 재림교회 청소년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에 재림교회 청년으로서 의료봉사의 길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봉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봉사 내용은

1.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야외 의료센터에 상주 인력 매일 2-3.

2. 환자가 방문하면 간단한 상처치료와 상비약 처방.

3. 추가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 후송 지시.

 

참고사항.

1. 중대한 질병이나 사고의 경우는 119구급대와 주변 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것입니다.

2. 야외 의료센터에 필요한 물품은 캠포리 운영측에서 준비하여 드립니다.

3. 자원봉사자 지원내역 캠포리 기간 전일정 식사 제공, 자원봉사자 단체복 제공.

 

SMA 회원들이 재림교회 후배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 선교의 사명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모든 SMA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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