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를 만드신분?!


지금은 미국에 가 계신 조현정 선생님께서 로마린다 교회를 방문 중 엄청난 분을 만나 뵈었네요 ㅋㅋ

스마를 처음 만드신 구철회 선생님이십니다!!

전부터 스마라는 단체를 처음 만드셨던 분들은 어떤 분들이었을까… 도대체 어떤 분들이 만드셨길래 이렇게 기묘한 

단체가 있나 엄청 궁금했었는데.. 교인 명부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찾지 못했던 분을 미국에서 만나뵈었다고 하셨네

요 ㅋㅋㅋ

서울대 의대를 다니실때 처음 스마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스마의 시작은 서울대 의대에서 부터?!

구철회 선생님도 엄청 반가와 하시면서 내년이나 언제 봉사대를 꼭 같이 가시겠다고 하셨다니 회지와 책자를 보내드리고 꼭 다음 봉사대때는 연락드려서 함께 가면 좋을 것 같네요!!

스마를 만드신 구철회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스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ㅡ♥

사랑하는 스마인들 모두 안녕하세요!ㅎㅎ

 

드디어 방글라데시 봉사대를 위한 스폰이 시작되었습니다!!

 

봉사대 생각에 가슴이 설리설리 하다가도 아직 텅 비어있는 스마 통장을 보면 마음이 참 무거운데요ㅠㅜ

 

하지만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을 믿고!! 하나님의 무한 능력을 믿고!!!!

 

열심히 한 번 달려보겠습니드아!!

 

스폰활동 참여자는 봉사대 참가자, 방학을 한 예과생, 본과생입니다. 

 

일단 이 명단은 일차적인 스폰 활동 명단이고, 추후에 더 추가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스폰을 해주실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권영은 권용현 김다형 김준수 김하영 김하은 문소현 박관용 서은혜 안성훈 이요한 이종찬 이한림

임소민 정지혁 정태균 차은총 채수휘 최혜연 한성원 한하얀 함윤석 홍석형 홍정직 

봉사대 참여자의 경우, 아직 방학을 하지 않았지만 스폰 활동 명단에 포함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고 스폰 마감 날짜를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신 분들과 김다형, 차은총을 제외하고는 모두 7/1일까지 스폰을 마감해 주셔야 합니다.

 

김다형, 차은총은 7/5까지 스폰을 완료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스마는 전적으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운영되고, 스마에 대한 관심이 각별하신 선생님들이 많으십니다.

 

스폰전화는 예산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일 뿐 아니라 선생님들께 스마의 열정을 보여 드리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스마의 소식을 듣지 못해 안타까워 하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흐규흐규 매우 슬프겠지요ㅜㅠ??

 

이를 방지하기위해 스폰전화를 열씨미 드려서 스마를 잘 설명해주시고 그 열정을 보여 주시면 되겠습니당.

 

스폰 활동을 처음 해보는 분들을 위해 스폰 방식에 대해 잠깐 설명 드릴게요~

 

 

 

1. 스폰 페이지 이용법

■ SMA 홈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 홈페이지 오른쪽 메뉴에 있는 ‘주소확인’을 클릭합니다.

■ 자신이 연락드려야 할 선생님들의 명단이 보입니다.

 

 

  

2. 핸드폰에 걸지 않는 이상, 대부분 병원에 전화를 걸면 간호사 선생님이 받으십니다.

 

 

 

 

 

3. 누가 받으시건 간에 전화를 받으시면 자기소개를 정중히 합니다.e.g.)

 

스폰대상자가 선배가 걸리신 운좋은 스마인

: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대학교 선생님의 대학후배 예과 1학년에 재학 중인 ㅇㅇㅇ입니다. *** 선생님께 여쭐 말씀이 있는데 혹시 지금 선생님과 통화할 수 있을까요?”

 

봉사대참여자

: “ 안녕하세요?! 저는 00 대학교에 재학중인 00과 학생 000입니다. 선생님께 여쭐 말씀이 있는데 혹시 지금 선생님과 통화할 수 있을까요?”

 

혹은, 선생님께서 직접 받으시면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면 됩니다.

 

 

 

 

 

4. 간호사 선생님이 “지금 *** 선생님께서 바쁘셔서 통화하실 수 없으신데요” 라고 하시면

얼마 후에 다시 전화해야 하는지 여쭙고 그 시간 이후에 다시 전화를 하면 됩니다.

병원으로 걸면 약간 복잡하니까 핸드폰 번호가 있다면 핸드폰으로 직접 전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ㅎㅎ

 

 

 

5. 선생님과 연결이 되면, 선생님께 자기소개를 한 뒤 전화 건 용건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SMA회원입니다. SMA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의, 치, 한의대생들의 모임입니다.

저희는 매년 여름마다 해외로 의료봉사대를 떠납니다. 특별히 올해는 방글라데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의학도인지라 선생님의 도움의 손길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ㅠㅠ

그래서 선생님께서 저희를 후원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기 위해서 이렇게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삼육의료원 서울병원(구 위생병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에 계신 선생님의 경우에는 찾아가겠다고 먼저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도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시는 선생님이 계실 수 있지만, 대개는 찾아오라고 하십니다.

 

간혹 선생님께서 “다른 분들은 어느 정도의 금액으로 후원해 주시나요??” 라고 물어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대체로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에서 도와주십니다.” 라고 말씀 드리면 됩니다.

물론 더 후히 후원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평균적으로 그렇다고 말씀 드리면 되지요. ^^

 

 

7. 혹 찾아오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면 선생님께 편한 날짜와 시간을 여쭤보고 본인의 시간과 맞춘 뒤

 

스마카톡창을 이용하여 함께 가면 됩니다. 

 

보통은 전화로 흔쾌히 도와주시는 경우가 많으니 부담은 느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ㅎㅎ

 

혹시 찾아오라고 하신다면 우리를 더 사랑해주시는 거니까요, 기뻐하면 됩니당ㅎㅎ

 

선생님과 약속이 잡히신 분은 총무에게 연락해주세요! (임소민 010-9983-2046)

 

혼자 가지 않도록 다른 회원과 짝을 지어드리겠습니다. 스케쥴이 맞는 분이 정말 없다면.. 제가 같이….ㅋㅋㅋ

 

 

 

8. 계좌를 물으시면 SMA 총무 계좌를 불러드리면 됩니다.

 

국민 073001-04-198885 임소민

 

 

 

 

9.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끊습니다. 기도를 부탁 드리는 것도 큰 힘이 되겠지요??ㅎㅎ

10.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 전화통화가 끝났으면 그 선생님의 스폰상태, 즉 ‘연락전’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하여 새 창을 엽니다.

■ 선생님의 스폰담당, 스폰상태 등이 보입니다.

■ 열린 창을 닫지 말고, 아래에 있는 ‘위 내용을 수정하기’버튼을 누릅니다.

■ 통화 결과에 따라 스폰상태를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

(1) 연락전 : 통화를 하지 못한 경우

(2) 연락중 : 간호사 등과 통화를 하였으나 선생님과 통화하지 못한 경우

(3) 거절 : 선생님과 통화했으나, 선생님께서 스폰해주지 않겠다고 하신 경우

(4) 찾아가기전 : 선생님과 통화했고, 선생님께서 병원으로 찾아오라고 하신 경우

(5) 입금전 : 선생님과 통화했고, 선생님께서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신 경우

(6) 완료 : 선생님과 통화했고, 선생님께서 이미 입금해 주신 경우

(이 작업을 하지 않으시면 아직도 연락을 안한 것으로 처리되서 제가 여러분께 다시 연락을 드리게 될 거에요ㅠㅠㅠㅠㅠㅠ)

■ 스폰여부 : 선생님께서 스폰을 해 주시기로 하신 경우에는 yes, 거절하신 경우에는 no를 체크해 주세요.

■ 반응 : 선생님께서 어떤 말씀을 해 주셨는지(화를 내신 경우 등) 기록해 주세요.

■ 최종연락날짜 : 마지막으로 연락 드린 날짜를 기록해 주세요. [오늘]을 누르면 오늘 날짜가 자동 입력됩니다.

전부 입력이 끝난 다음에는 아래에 있는 ‘변경사항 저장하기’를 눌러서 저장합니다.

오른쪽 위의 ‘닫기’버튼을 누르거나 Esc 키를 눌러서 창을 닫습니다.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다음 선생님께 연락을 드립니다

1차 스폰서는 작년 봉사대때도 우리를 후원해주셨던 선생님들 위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적힌것처럼 따로 SMA 소개를 하기 보다는올해 봉사대 소개를 해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이미 SMA에 대해 너무 잘 아시기때문이죠:D)

 

7/26(토) – 인천공항에서 21:20 출발

7/27(일) – 오후12:10 방글라데시 도착, 진료 준비

7/28(월) – 진료봉사

7/29(화) – 진료봉사

7/30(수) – 진료봉사

7/31(목) – 진료봉사

8/1 (금) – 진료봉사

8/2 (토) – 예배 및 진료봉사 마무리

8/3 (일) – 비전트립 in 방글라데시

8/4 (월) – 비전트립

8/5 (화) – 비전트립, 밤 23:10 귀국

8/6 (수) – 한국에 06:35 도착 

 

 

7/26부터 이주 간 방글라데시에서 봉사하게 되고, 24명의 의치대간호대 학생들과 한 분의 간호사 선생님, 두 분의 의과 선생님, 2분의 치과선생님들과 함께 간다고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찾아오라고 하시는 분들은 저희를 너무 사랑하셔서 얼굴이 보고 싶으신 것일테니 더 기뻐하면 됩니다 🙂

선생님들은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십니다.

혹 의문사항이 있거나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주세요.

  

 

스폰 전화마감일은 앞서 말했듯이 7/1까지입니다.

늘 스폰전화를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기한을 지나서야 스폰이 끝나는경우가 많은데요,

스폰이 늦어지게되면 봉사지에가서 계속해서 입금을 확인해야하거나, 예산이 부족한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봉사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또 열심히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해진 기간 내에 ‘꼭 꼭 꼭!’ 완료 해주세요!!

 

스폰 기간이 끝나가는데도 활동이 없으신 분들은 제가 독촉전화를 드리겠습니당.

저 정말 단호박스럽게 전화할거에요(단호)ㅋㅋㅋㅋ

여러분, 하나님의 손은 절대로 짧지 않으니까요, 

 

모두모두 빠이팅!!!

 

 

 

다 읽으신분은 리플하나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용. 사랑해요♥  

추가-2014년 봉사대 참가 신청서!

올해 2014 방글라데시 봉사대 참가 신청서 입니다.

sethten@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보내시고 댓글에 참가여부 남겨주세요~

(별)2014 방글라데시 봉사대(별)

 확정된 일정은 아니지만 봉사대 일정이 나왔습니다
1-2일 정도는 변동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간다고 생각 해두시면 될거같아요

 봉사대 일정 

7/26일 부터 8/6일 까지 12일간 

7/26 토 저녁 오후 비행기 출발 

7/27 일 오후 저녁 방글라데시 도착 봉사 세팅

7/28 월~8/1 금 봉사 

8/2 안식일 

8/3-5 비젼트립 

8/5 귀국

 **스마 회칙에 따르면 비회원의 경우 총 봉사대 인원의 10%까지 받을 수있으니 비회원의 신청은 봉사대 인원이 어느정도 파악되면 공지해서 선 착 순 으로 받겟습니다
또한 의대생 구도자 중 한번참가한 비회원은 회원으로 포함됩니다!!

신입생환영회 후기요~~

 

 어딘가에 글을 써본지가 너무 오랫적이라 매우 어색하네요 ^^;

 다시한번 소개하자면 저는 27살 올해 제일 나이많은 (ㅜㅜ) 신입생 한하얀이라고 하고,

 조선대학교 의전원에 입학하였습니다.

 지난 2주동안 선수학습및 MT를 다녀와서 금요일날 저녁에 도착해서 매우 피곤하였지만 !

 그래도 기대하면서 SMA 신환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ㅋㅋ

 

 SMA 수련회에도 갔었는데 토요일날 아침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 일찍나와서 사람들을 거의 못뵙고

와서 이번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리라!!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적은 수의 분들만 저희를 환영해주시고 계셧…

 무려 채팅방엔 50명이나 되는데 말이죠 ㅋㅋ

다들 개강하시고 바쁘셔서 많이 못만난게 매우 아쉬웠어요 ㅎ

 

그래도 나중에 SJA 선생님들도 오시고 채선당가서 배부르게 밥도먹고 ACT교회가서 신나게(?) 장기자랑(;;)과

 배꼽빠지게 게임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전 회장님 덕분에 너무 웃어서 눈물이 막 ㅋㅋ) 

밑에 관용이가 상세하게 게임 내용을 적어놓았으므로 저는 적지 않을게요~~

 

아! 제가 자기소개할때 성격은 얘기 안했었는데, 원래 수다스럽지도 않은 성격이지만 낯을 좀 가려서 처음에는

 더 조용해요.. 그래서 마피아 할때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죽고.. (제가 제일 못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ㅠ)

 

어쨌든, 언제 다시 모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즐겁고 유쾌할 것 같은  SMA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신입생 환영회 후기요 ^^

하.. 후기라는 것을 쓰라고 하셔서.. 어떻게 쓰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요..ㅠㅠ

그냥 가서 느꼈던점 뭐 그런거 조금 쓰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ㅠ 제가 말은 많고 그렇지만…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요ㅠㅠ;

 

아무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오후 4시 신입생환영회가 시작되었죠?

그런데 저는 신입생임에도 수휘와 함께 지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보라 기공연을 준비를 하다가 보니 조금 늦었네요 ㅠㅠㅠ 죄송합니다…

그렇게 5시쯤 들어갔는데 그때 느낀 감정은…

‘아 생각보다 사람이 적구나! 다행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조금더 경건한 분위기의 신입생환영회가 되겠구나…?’ 였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전 스마선배님들께서 정말 많이 와계실줄 알고 부담 뽝()지고 갔었는데..

그래도 그정도로 많지는 않으셔서 부담이 덜해서 그래도 다행이였던것 같구요…

(하지만 선배님들을 더많이 뵙지못한점은 아쉽습니다ㅠㅠ)

그곳이 교회이고 석형이형의 말씀시간에 제가 들어갔기 때문에…;ㅋㅋ 참 경건한 분위기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기소개를 하고 밥을 먹으러 가서부터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우선 밥 먹을때는 저는 선생님들과 함께 밥을 먹었는데 제가 모르는 것도 많이 질문하고,

그 질문마다 정말 진솔하고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셔서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밥을 먹고나서는 액트교회로 이동을 했는데 거기서부터가 진짜 신입생 환영회였던 것 같습니다.

우선 처음에 ‘번데기?’ 라는 게임을 현정누나의 추천으로 시작을 했는데…

하…….ㅋㅋㅋㅋ 전 처음하는 게임이였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써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때 제일 재밌었던 이유가 처음엔 제가 아예 모르는 게임이라서 2번연속 걸렸었는데…

그뒤에 스마회장님의 솔선수범정신으로인해…

참 즐거웠던 시간이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부로 그러신거죠 회장님?ㅎㅎ

 

그 다음에 했던 게임은 전통의 후라이팬? 게임이었습니다.

제 옆에는 소은누나와 혜림누나가 계셨는데, 서로서로 세게 때리면서 ㅋㅋㅋ

더욱 친해질수 있었던 것 같아 참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마지막 게임은 마피아였는데요…

하 … 저희 시민들이 이기기는 했지만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ㅠㅠ

저와 현정누나가 활약을 하기도 전에 저희 둘이 죽어버려서……….. 마피아를 다 알아냈음에도ㅠㅠ

조용히 있어야 했었죠… 하지만 은총형과 윤석이형의 활약으로 마피아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깡패였던 석형이 형이 꿀잼의 한 축을 당당하셨던것 같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사회를 보셨던 소은누나가 사회를 너무 잘 봐주셔서 더 재밌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까지 ㅠㅠ 데려주신 윤석이형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후기라고 쓰긴 썼는데 그냥 생각나는 말을 옮겨놓은 것 같아… 많이 부족한 면이 있네요..

이런 후기쓰는게 많이 어색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테니 많이 도와주세요!!

어제 정말 재밌었고 못본 선배님들은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희대학교 치전원 신입생 25살 안성훈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에 다녀오느라 자기소개가 늦었습니다…열심히 활동하는 SMA회원되겠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희대학교 치전원 신입생 25살 안성훈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에 다녀오느라 자기소개가 늦었습니다…열심히 활동하는 SMA회원되겠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