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한하얀

2015 캄보디아 봉사대 반찬배정입니다~~

  저희 캄보디아 봉사대에 일용할 양식이 되어 줄 반찬이 필요합니다!
  일정부분 반찬은 제공해주신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저희 한국반찬을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반찬 배정은 제가 임의로 정했구요 ㅋㅋ
  혹시 다른 반찬 가지고 오길 원하시는 분이나 혹시나! 본인 이름이 빠지셨다는 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멸치볶음 – 김형민, 서상윤
김자반 – 정지혁, 김범준
김치류 – 강인구, 한다혜
메추리알 장조림 – 김시연, 정세민
무말랭이 – 오은서, 윤효은
땅콩조림 – 박다빈
장아찌종류 – 정예람
마늘쫑 – 황진
콩자반 – 이성주
깻잎 통조림 (각각 3통) – 박초아, 권영은
참치 통조림 (각각 4통) – 차은광, 안성훈
고추참치 통조림(각각 4통) – 한하얀, 차은총
밥이랑(각각 5개) – 한성원, 안종효
일반고추장 – 홍정직
볶음고추장 – 정태균, 서은혜

 반찬은 지퍼락에 두겹이상 싸서 터지지 않게 조심히 가져와 주시면 되겠습니다!

반찬을 얼마만큼 챙겨와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저도 잘 모르겠어요 …. ㅠㅠ

저희 학생이 30명 + 선생님 7~8분 정도 되는 봉사대니깐 넉넉하게 싸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

모두 준비 잘 해서 즐겁고 기억에 남는 봉사대를 만들어 보아요 ^ㅁ^

2015년 SMA 캄보디아 봉사대 계획서

2015 캄보디아 계획서


 날짜 : 2015.7.25(토)~2015.8.5(수)

 장소 : 캄보디아 따게오 삼육학교

 봉사인원 :

  의과 선생님 – 김성은 선생님, 최상일 선생님, 조성하 선생님

  치과 선생님 – 이주용 선생님, 김주리 선생님, 송웅규 선생님, 안종로 선생님

  약사 – 강창민

  학생 –  안성훈, 권영은, 정지혁, 한하얀, 한성원, 강인구, 김범준, 김시연, 김형민, 박다빈, 오은서, 윤효은,
             박초아, 이성주, 정세민, 정예람, 차은광, 차은총, 한다혜, 황진, 김지원, 정태균, 서은혜, 홍정직

  비회원 – 서상윤, 안종효

일정 :

  7/25(토) – 인천공항에서 19시 15분 출발, 22시 55분 도착

  7/26(일) – 진료준비 및 진료봉사

  7/27(월)~7/31(금) – 진료봉사

  8/1(토) – 예배 및 진료봉사 마무리

  8/2(일)~8/4(화) – 비전트립 in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8/4(화) – 23시 55분 출발

  8/5(수) – 한국 7시 10분 도착


앞으로 봉사대 출발까지 이주가 남았습니다.

봉사대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SMA 지역모임 공지

저희 임원진에서 SMA지역모임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SMA회원끼리 더 친해지고 돈독한 관계를 위해서 임원진에서 일부 모임비를 지원해드립니다!

3명이 모이면 20000원!

4명이 모이면 35000원!

5명이상이 모이면 50000원을 지원해드립니다!
지역별로 한달에 한번 지원해드리고, SMA 카톡방에 사진과 홈페이지에 후기를 게시해 주시면 됩니다 😀

(현재 이미 홈페이지에 대전지역모임 후기가 올라와있습니다 ㅋㅋㅋ)

서울지역지부장: 차은총
충청지역지부장: 권영은
전라지역지부장: 한하얀
강원지역지부장: 한성원

경상지역지부장: 정지혁

임원진에서 지역을 나누어 지부장을 맡기로 했고,
지역내 있는 학생들에게 연락을 돌려 날짜를 잡고 SMA카톡방에 공지를 하겠습니다.

지역모임이라고해도 다른 지역모임에 얼마든지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 학교다니시더라도 서울에 올라갔을때 날짜가 맞으면 서울모임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ㅎㅎ

여름봉사대 전까지 서로서로 많이 만나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생활도 화이팅 하세요!

신입생환영회 후기요~~

 

 어딘가에 글을 써본지가 너무 오랫적이라 매우 어색하네요 ^^;

 다시한번 소개하자면 저는 27살 올해 제일 나이많은 (ㅜㅜ) 신입생 한하얀이라고 하고,

 조선대학교 의전원에 입학하였습니다.

 지난 2주동안 선수학습및 MT를 다녀와서 금요일날 저녁에 도착해서 매우 피곤하였지만 !

 그래도 기대하면서 SMA 신환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ㅋㅋ

 

 SMA 수련회에도 갔었는데 토요일날 아침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 일찍나와서 사람들을 거의 못뵙고

와서 이번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리라!!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적은 수의 분들만 저희를 환영해주시고 계셧…

 무려 채팅방엔 50명이나 되는데 말이죠 ㅋㅋ

다들 개강하시고 바쁘셔서 많이 못만난게 매우 아쉬웠어요 ㅎ

 

그래도 나중에 SJA 선생님들도 오시고 채선당가서 배부르게 밥도먹고 ACT교회가서 신나게(?) 장기자랑(;;)과

 배꼽빠지게 게임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전 회장님 덕분에 너무 웃어서 눈물이 막 ㅋㅋ) 

밑에 관용이가 상세하게 게임 내용을 적어놓았으므로 저는 적지 않을게요~~

 

아! 제가 자기소개할때 성격은 얘기 안했었는데, 원래 수다스럽지도 않은 성격이지만 낯을 좀 가려서 처음에는

 더 조용해요.. 그래서 마피아 할때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죽고.. (제가 제일 못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ㅠ)

 

어쨌든, 언제 다시 모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즐겁고 유쾌할 것 같은  SMA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안녕하세요~ 2014 조선대 의전원에 합격한 27살 한하얀이라고 합니다. 올해 신입생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듯..?하네요;;
겨울수련회에 금요일날갔다가 집안에일이생겨서 토요일날 아침일찍나오는바람에 많은분들 뵙지도 못하고 왔네요ㅜ SMA활동도 열심히하고! 좋은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전지금 서울에서 향우회골학중인데 오랫만에 머리를 쓰려니 머리가 아프네요ㅋㅋㅋ

안녕하세요~ 2014 조선대 의전원에 합격한 27살 한하얀이라고 합니다. 올해 신입생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듯..?하네요;;

겨울수련회에 금요일날갔다가 집안에일이생겨서 토요일날 아침일찍나오는바람에 많은분들 뵙지도 못하고 왔네요ㅜ SMA활동도 열심히하고! 좋은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전지금 서울에서 향우회골학중인데 오랫만에 머리를 쓰려니 머리가 아프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