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사본을 보내주세요 !

snghk90@gmail.com

 

 

 

안녕하세요.

드디어 봉사대 준비가 바람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ㅜㅜㅜ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도움으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 어느정도까지 진행되었는지 일일이 알려드리고 싶지만.

제가 오늘 시험을 보고 상태가 메롱인 관계로,

다음에 차근차근 더 자세히 적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 봉사대 참가 인원입니다.

 

 

이상훈

나충실

기혜림

주해리

고영경

박남수

정진하

홍정직

구원

홍석형

조유민

함윤석

박수연

조상익

이정빈

박성용

송웅규
김자연
임병우
이소은
안종로

권율

편세웅

 

 

 

 혹시 누락된 분 있으면 바로 제게 문자 보내주시고,

       혹시 ‘엇 왜 이분은 안가지?’ 싶은분들께는 바로바로 그 분들께 연락해서 함께 가자고 독려해주세요~

                      🙂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잖아요.

 

 

아무쪼록, 봉사대에 참가하시는 봉사대원 여러분!

여권사본을 제게 보내주세요!!!

 

 

2011년 5월 21일 광주스마 월별 모임.


 

 

 

            2011. 5. 21 토요일

      드디어 드디어 우리 광주 스마가 모였습니다.

    

*우선 저를 전라 지부장의 자리에 앉혀 주셨는데,

     서남의대와 전북, 원광대까지 함께 모이기엔 거리가 너무 멀어

     전북대 치전원 1학년으로 입학한 윤석군에게 전북은 맡기고,

     저는 서남의대 본 3이상분들과 조선대 전남대를 맡도록 🙂 하였습니다.  효율성을 따져 제 마음대로 정하게 된 점 양해 해 주시구요 : )

 

   저희는 토요일 오후 저녁 6시 광주의 시내 ‘충장로’에 있는

충장서림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기에, 책임감으로 정각 6시에

충장서림 발도장.

10분….20분….이 흘러도 보이지 않는 우리의 스마인들 ㅠ ㅠ

25분이 되자 승완오빠의 여유있는 모습이 보이고, 다음은 선호,,,ㅎㅎㅎ

늦어서 얄미웠지만, 보고싶었던 사람들이였기에 얼굴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 

 

저희는 카페겸 저녁을 먹을 수 있는 ‘bottle’이란 곳을 가서 아직 오지 않은 사람들을 기다렸어요 🙂

 

건화 오빠가 도착하면서 메뉴들이 하나 둘 나오구,

승완오빠의 식사기도를 시작으로 스마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남원의 보건소장님이 되신 승완오빠,

조선대학교 병리학교실 석사과정을 밟고 계시는 건화오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2학년의 총대를 이어 3학년의 총대를

하고 있는 멋진 선호 ,

그리고 점점 많아지는 실습량에 허덕이고 있는 전남대 치전원 본과 2학년인 저 (소은) ,

 

이렇게 우리 넷은,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의과파트 둘 치과파트 둘씩

짝을 지어, 거의 한 시간 반 가량을 정신없이 떠들었어요 ㅎㅎㅎ

 

 

본과 1학년 땐 외롭기만 했던 선배님들의 대화를 제가 하고 있으니

느낌이 무척이나 새롭더군요 ㅎㅎㅎ

건화오빠에게 독일제 영스플라이와 기타 치과재료받기를 약속받고 

함께 토킹 타임 ~ *

 

전남대학교 인턴수련중이신 용훈오빠는 .. 체력 바닥으로 참석하지 못하시구 평화오빤, 다리가 다치셔서 거동의 불편함이 있으셔서 불참,

영보오빤 개인사정으로,,,,

이 분들을 위해 기도해쥬시구요. .

 

다음번 광주스마 모임엔 전원 참석하기를 바라며,

광주스마모임 후기 끝 ^-^*

 

 

앗! 다음 번 모임은 승완오빠가 있는 남원으로 가기로했습니다.

혹시 전국에 계신 스마여러분 중 생각있으신 분은 함께해요:)

승완표 스테이크도 얻어먹을 수 있다니 기대하시구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공지입니다!

오랜만에 공지가 찾아왔네요

반가우시죠?ㅋㅋㅋㅋㅋㅋ

 

모두들 다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오후 교양수업 출석 부르고 빠졌다가

걸렸네요 ㅎ호호홓호호호 …. ㅠㅠ

이거 한번 걸리면 C라는 소문이 있던데…..

 

아무튼! 각 지부장님들 주도하에 모임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열심히 독촉한다고 독촉했는데

아직 모임이 없었던 지부회원님들은 지부장님이 너무 바쁘셔서 그렇다고 이해해주세요.ㅜㅜ

 

 

그래서! 그 아쉬움을 달래드리고자  5월 28일 다 같이 한번 모이고자 합니다!

왜 지부별로 모이라고 해놓고 또 갑자기 다 같이 모이냐~

왜 이랬다 저랬다냐~

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댈 핑계가 있죠 ㅋㅋㅋㅋ!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ㅜㅜㅜㅜㅜㅜㅜ♡

 

는 장난이고… 아 장난이 아니라; 하하하

 

진짜 이유는!

고미애 누님(제가 잘 몰라서 어떤 호칭을 써야할지.. ㅜㅜ)께서 6월 4일 오후 5시 양평에서 결혼을 하신다고 해요^^

그런데 영광스럽게도 저희 SMA에게 축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 함께 얼굴도 한번 볼겸! 축가 연습도 일주일전에 미리 할겸! 해서 28일날 모이려고 해요~

물론 28일도 와서 연습하고, 4일도 축가부르러 가려면 너무 힘들다! 하신 분들은 혼자 열심히 준비하셨다가

곧바로 같이 축가 부르는 것도 환영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노래를 너무 잘하시니까요 ㅠㅠ)

월요일이 현충일이라 그 주말에 여유로우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축가 부르는데

많이 많이들 참여해주시구요!

 

28일 안식일에 같이 연습할때도 많이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4월 첫째주 월별모임에 거의 임원진들만 소수로 모이고

그 이후로는 못봤으니…. 많은 분들을 너무 오랜시간동안 못뵌거 같아요 ㅜㅜ 그러니 28일에 서로 만나서

노래연습도 재밌게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면 좋겠어요~~ 🙂

 

오실수 있으신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당~~~

라오스 봉사대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랑나눔의사회에서 라오스에 봉사대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7월 17(일)-24(일) 과 9월 8일(목)-14(수) 입니다.

 

도착하는 날짜는 인천 공항에 새벽 5시 50분에 도착하기 때문에 도착하는날 출근 및 등교가 가능합니다.

 

사랑나눔의사회는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있고 라오스 현지에 직원이 파견되어 있어서

봉사대의 입국과 출국 그리고 현지에서 활동하는 봉사대의 활동이 라오스에 허가를 득하여

활동하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의료봉사는 내과, 치과, 한의과 선생님들이 함께 하며 추가적인 과의 선생님들이 봉사를

해주시며 현지에서 단기 의료봉사 활동이 아닌 장기적인 의료지원 활동으로 현지 의료진의

교육 및 기술 이전의 성격으로 진행됩니다.

 

의료봉사대가 기본이지만 일반 봉사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보건소 개보수, 마을 시설 보수 등의

일반 봉사내용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일반 분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봉사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봉사대에 대한 자세한 공지는 사랑나눔의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월 봉사대 공지는 바로 있을 예정이며 성수기 이기 때문에 마감 일정이 짧을 수 있습니다.

또한 봉사대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출발전 사전 교육 일정에 반드시 참여하여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는 사랑나눔의사회 www.hhakorea.org     전화 02-969-3110 이현주 간사   help@hhakorea.org 로 연락 주십시요

 

봉사대를 함께 떠날 선생님을 찾습니다!

저희 SMA는 2011년 여름에 몽골 울란바토르로 봉사대를 떠납니다.
기간 : 2011년 7월 26일-31일(주중, 혹은 주말에만 참가하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장소 : 몽골, 울란바토르

 

 

해외 의료 봉사대는 두 가지 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해외의료선교입니다.
열악한 의료 환경에 처해 간단한 질병조차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의료봉사하면서, 구도자를 얻고, 지역사회에서 재림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고, 재림교회의 인지도를 높이게 되어 현지의 선교활동에 직․간접적인 도움을 줍니다.
둘째는 의대생 선교입니다.
매년 30명 정도의 sma 학생들이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선교의 비전을 배우고, 회원 한명 한명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sma회원 모두가 하나님의 사업을 확장하는 데에 큰 일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봉사대에 참가하는 의․치․한의대생 중에는 교인은 아니지만 재림교인 친구를 따라 의료봉사대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열흘 가까이 되는 봉사대 기간 동안 sma 학생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봉사하고 말씀을 배우는 과정에서 하나님과 재림교회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됩니다. 즉 봉사대가 전도의 기회가 되어, 실제로 봉사대가 마치고 돌아온 뒤에 침례를 받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봉사대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보람 있는 경험이라고 말합니다.
“제 생애 가장 기쁨과 감동으로 충만한 2주일이었습니다”
“비록 몸은 힘들어 체력은 바닥이 났었지만 배움과 남을 도왔다는 행복감으로 마음은 가득 찼었던 봉사대였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의료선교의 비전을 향해 깃발 하나를 꽂았습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일에 동참하실 의사, 치과의사, 약사 선생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휴가를 가장 갚지고 아름다운 일에 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간 : 2011년 7월 26일-31일(주중, 혹은 주말에만 참가하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장소 : 몽골, 울란바토르

SMA 회장, 임승혁
010 – 7413 – 6644
snghk90@gmail.com

http://sma.pe.kr

고3 진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약대를 준비하고 있는 호남삼육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정지훈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약대를 준비하면서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드리는데요, 정말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마디 말씀이 제겐 큰 힘이 되니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1)저는 수시로 대학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내신이 3.2등급이긴 하지만, 과학탐구 동아리를 포함한 여러 과학 관련 비교과 활동도 어느정도 있고 과학탐구에서도 생물만큼은 자신있어 학교에서도 생신(생물의 신)으로 불리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강조해서 꼭 수시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약대 체제가 현재 2+4년제여서 생물학, 화학관련 학과를 2년동안 다니면서 학점을 받고 PEET를 보고 약대로 들어가도록 되어있는데 학과선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삼육대 기초의약과학과가 PEET를 준비하는데 가장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저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대부분인 그곳에서 학점을 잘받으면서 다닐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가능할진 모르겠습니다만) 기초의약과학과로 가는게 좋을까요, 생물관련 학과로 가서 PEET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2)약대들어가고 나선 의료봉사를 나가려고 생각했습니다만, SMA에서 약대학생은 활동을 할 수 없나요? 만약 할 수 없다면 저희 교회 재단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모임이 있을까요? 대입 자기소개서에 대학 들어간 후에 의료봉사를 나가겠다고 했는데 제시할 단체가 없네요.

 

 

먼저 급한 이정도 질문을 드립니다. 좋은 말씀부탁드리며 혹시 더 해주실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놀러갈 곳을 제공하는 공보의가 되고 싶었으나….천안교도소로 배치되었습니다;ㅎㅎ 놀러갈곳은 전북 남원에 승완이네로 놀러가세요ㅠ 으흑ㅋ

놀러갈 곳을 제공하는 공보의가 되고 싶었으나….천안교도소로 배치되었습니다;ㅎㅎ 놀러갈곳은 전북 남원에 승완이네로 놀러가세요ㅠ 으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