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일정

안녕하세요

 

SMA학생들

 

저번에 올렸는데 미얀마 봉사건 

 

날자가 확정 됬습니다  2011년 1월 20일아침 출발 부터  24일도착 까지 4박

 

회장과 대화좀 했으면 하는데 전화가 안되 여기  올림니다

 

동중한대회  이성수목사님 인솔하에 봉사감니다   서로들 권해 많은 학생이 참여 했으면 합니다

 

치과의사 3명 그리고 내가 감니다

 

숙식과  현지 교통비는 거기 부담이고 항공료 왕복 약 70만원정도 개인 부담임니다

 

진료 끈내고 우린 올텐데 혹 거기서 더   관광 하며 머물기도 가능할 검니다 

 

약은 우리가 준비함니다

 

다음에 또 쓰지요

 

 

 

 

연락처 문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래된 OB 선배 박지나라고 합니다.

혹시 박** 선생님

연락처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회장님 아실듯)

답글에 남겨주시거나 혹은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모두 건강하시길.

 

박지나

010-8575-8440

증언보감 1권 579에 있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에 대한 염려, 의사로서의 집필과 치료, 혹은 각부에서의 임무 수행과 관련된 이유라면

 기도를 중단하고 안식일과 종교적인 예배를 무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위험에 빠져 있다.

 

그리하여, 그들의 편의를 위해 거룩한 것들을 끌어내린다.

 그러나, 의무, 자기 부정, 그리고 십자가는 손을 대지 않은 채 버려 둔다.

의사든 조수든, 기도의 시간을 가지지 않고는 일을 착수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와서

 자신들의 약점을 깨닫고 그분의 능력을 갈망한다면, 그분께서는 그들 모두의 조력자가 되실 것이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에게서 이탈하면, 그들의 지혜는 어리석은 것으로 판명될 것이다.

 

그들이 스스로 자신을 작게 여기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한다면,

그분께서는 그들의 능력의 팔이 되시고 그들의 노력은 성공을 가져 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떠나도록 허용한다면

, 사단이 들어와 생각을 지배하여 판단을 그르치게 한다.”

 

(1보감, 579-580)

입학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ㅠ

요즘 학교 다니긴 하는데

학점의압박이 없다보니까 할일이 많지 않네요…

 

 

이럴때 내년도 입학을 위해서 뭔가를 준비하면 좋을텐데

지금은 뭘 하는게 좋을까요?? ^^:

 

해부학? 같은거 미리 공부하면 내년에 도움이 될까요?? ㅠㅠ

 

내년부터 못놀테니 많이 놀아라 이런건..[이미 많이 놀고있어요 ㅠㅜㅠ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미얀마 봉사 갑시다

SMA학생들 안녕들 하지요

공부할랴 교회다닐랴 동아리활동 데이트 할랴  바쁘지요 그래  열심히 지내다 보면 이담에 재미있고 보람되게 학교생활을 보냈다고 할거에요 아직은 여러분은 미래를 보고 사는 사람이니까  이것이 지금 우리들 사는 방법이 아닐까 거기다 좀더 보람을 느낄랴면 남을위한 봉사와 희생을 하면錦上添花  지요

 

 더나가 공부잘해 남을 가르키고 존경과 대우를  받는것도  보람 이겠지  그럴랴면 여러분들 머리 돌아가는거는 너나 나나 비슷할거니까 경쟁에 안 떨어질 랴면  부지런 하던지 잠을 덜자고 버티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나는 지금껏 지내다 보니까 남을위한 봉사가 교인이  아니라도 제일 재미있고 우리 인간이 할 德目이 아닌가 생각해

자신과 자식을 위해 돈 시간 쓰는거는 당연 하지요    우리는 그렇게 만 살으면 않되는 여러분과 내가 되 버렸어 무슨말인지 알겠지

 

잔소리 또 그만하고 본론으로

 

학생들 겨울방학이 언재부터인가   어느 목사님이 미얀마 봉사가자고 주문이 왔는데  시간 장소 경비등 확정되지 안었지만

혹 의향이 있으면 밑에 리플들 달아요  나도 반 대답은 했고  저번 봉사 같이 갔든 안중환 김회섭 그리고 이재엽 원장님 들이 약간  동의했어   2011년 1월중 주말을 이용해 갈까해요 봉사 안가본 학생들 꼭 가보도록 해요 이것이 우리사는 방법 이잔아요

 

회장하고 전화가 안되 여기쓰니 SMA회원들끼리 열락해 주문 많이 해주길 바라요

 

담에 또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