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학생들 안녕들 하지요
공부할랴 교회다닐랴 동아리활동 데이트 할랴 바쁘지요 그래 열심히 지내다 보면 이담에 재미있고 보람되게 학교생활을 보냈다고 할거에요 아직은 여러분은 미래를 보고 사는 사람이니까 이것이 지금 우리들 사는 방법이 아닐까 거기다 좀더 보람을 느낄랴면 남을위한 봉사와 희생을 하면錦上添花 지요
더나가 공부잘해 남을 가르키고 존경과 대우를 받는것도 보람 이겠지 그럴랴면 여러분들 머리 돌아가는거는 너나 나나 비슷할거니까 경쟁에 안 떨어질 랴면 부지런 하던지 잠을 덜자고 버티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나는 지금껏 지내다 보니까 남을위한 봉사가 교인이 아니라도 제일 재미있고 우리 인간이 할 德目이 아닌가 생각해
자신과 자식을 위해 돈 시간 쓰는거는 당연 하지요 우리는 그렇게 만 살으면 않되는 여러분과 내가 되 버렸어 무슨말인지 알겠지
잔소리 또 그만하고 본론으로
학생들 겨울방학이 언재부터인가 어느 목사님이 미얀마 봉사가자고 주문이 왔는데 시간 장소 경비등 확정되지 안었지만
혹 의향이 있으면 밑에 리플들 달아요 나도 반 대답은 했고 저번 봉사 같이 갔든 안중환 김회섭 그리고 이재엽 원장님 들이 약간 동의했어 2011년 1월중 주말을 이용해 갈까해요 봉사 안가본 학생들 꼭 가보도록 해요 이것이 우리사는 방법 이잔아요
회장하고 전화가 안되 여기쓰니 SMA회원들끼리 열락해 주문 많이 해주길 바라요
담에 또 쓸께요
1월 14일 국시 끝나자마자 주말에 따라갈 수 있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시험 잘 치기바람니다 너무 긴장 하지말고 평소 공부한데로 쓰면 되지요 내 조카도 이번에 보는데 기도 할께요
그러면 시험 끈나자마자 1월 15일부터 약 4,5일간 이나 아니면 20일부터 약 4,5일간 아니면 딴날 잡아 보도록 할까요
딴 갈 친구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정할께요 그리고 담당 목사님과도 의논 할께요
여려명이 가면 좋을텐데 나도 딴 의사들 에게 전화해 볼께 같이가자고
감사함니다
국가고시가 1월 7,8일 이라는데 어느날이 맏나요
제가 수련 받으려고 하는 위생치과병원이 언제 면접을 보는지 아직 몰라서 시험끝나자마자 얼른 다녀오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만….어떻게 될지 모르니 저도 뭐라 확실히 말씀 못 드리겠어요.
저도 이번 여름 봉사를 못갔으니 시간이 되면 꼭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