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일 연락처 찾습니다

졸업한 지 10년, 미국에 온 지 6년 가까이 지나다 보니 이제 학생들 중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늦깎이 학생들 뺴구요^^). 하지만 훈훈한 소식은 멀리서도 보고 듣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인턴 최상일 선생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찾습니다.

아니면 저에게 이메일 좀 보내라고 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smjyt@hanmail.net

감사합니다.

3월 둘째주 안식일인 12일 연신내 교회에서 스마 사중창 안교 쓰기로 했습니당~ ^^ 많이 기도해 주세요. 혹 같이 하고 싶으신 분들 있으면 연락 주세요~ ㅋㅋ

3월 둘째주 안식일인 12일 연신내 교회에서 스마 사중창 안교 쓰기로 했습니당~ ^^ 많이 기도해 주세요. 혹 같이 하고 싶으신 분들 있으면 연락 주세요~ ㅋㅋ

사랑나눔의사회 – 코이카 ODA청년인턴 모집공고

사랑나눔의사회에서 코이카 지원 사업으로 지원하는 라오스 모자보건 사업에

코이카 지원 청년인턴을 채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오스 파견 1명, 국내 1명 – 총 2명 입니다.

 

해외사무소 파견 기간은 6개월(활동평가 우수자는 6개월 연장가능)

국내 사무소 인턴 근무기간은 1년 입니다.

 

활동 평가 우수자는 KOICA 신규직원 채용시 가산점 부여의 혜택이 있습니다.

 

 

공통 지원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지 원 자 격

일반사항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자

29세 이하 미취업자

(군필자 및 KOICA 봉사단원경력자의 경우 해당기간 가산)

TOEIC 730점 상당의 어학능력 보유자(2009.1.1 이후 취득점수)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

우대사항

국제개발, 지역학 등 관련 전공자

견대상국 공용어 및 현지어 가능자

장애우, 보훈대상자, 저소득층 및 지방인재

파견국가 KOICA 해외봉사단원 경력자

 

지원은 코이카 홈페이지를 통해서 2월 28일 부터 가능하고 서류 전형과 면접 및 채용결정은 사랑나눔의사회에서

하게 됩니다.

 

NGO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한 파일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신입생과 올해 졸업생 현황을 어디가야 볼 수 있을까요? 인턴마치고 레지던트 되신 분들 소식도…

궁금합니다.

 

혹시 회장단도 잘 모른다면,

 

한번 쭉 연락해서 정리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올해 인턴, 레지던트 1년차, 레지던트마치고 군대가는 분들…)

 

백현남 선생님은 해군 가셨다는 소식이 있던데…

 

알려주세요.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랑나눔의사회에서 올해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함께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1. 북클럽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책읽어주고 멘토링을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현재 동ACT교회 청년들 중에 주중에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주중에 오후에 한번 신간표를 조율해서

    함께 하기로한 5명의 청년과 의사회 봉사자 2명이 함께 하기로 하였구요. 독서지도 교육 등의

    교육 지원 기회도 있습니다.

 

    최소한 한학기(6개월)정도는 꾸준히 매주 반나절 정도 봉사가 가능한 분이면 됩니다. 연세의대 의예과와도

    협의 진행 중입니다.

 

2. 지역아동센터 아동 치과 무료진료 및 보건교육

    지역아동 대상으로 치과 무료진료가 주중 오후에 진행될 예정 입니다. 진료 어시스트와 진료하실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보건교육은 센터를 방문 응급상황 대처법과 구강 위생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3. 이주노동자 진료소

    매달 2째주에 내과 치과 진료를 진행하구요. 원래 보건대 학생들이 지원을 왔는데 학생들의 성의도 없고

    보조 업무가 체계적이지 않아서 둘째주는 의사회에서 모든 파트를 맡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내과, 치과 선생님과 진료보조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여 문의는 사랑나눔의사회 사무국으로 해주세요 전화 02-969-3110  help@hhakorea.org

[공지]ㅠㅠㅠ죄송합니다

2월 26일 안식일에 예정되어있던 SMA 신입생환영회는 3월 12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

많은 신입생분들이…. 학교 개강시즌이라서 학교에 가야하는 많은 사태(?)와 

기존 회원분들도 많이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참가할 수 있는 신입생이 석형이 한명밖에ㅜㅜㅜ없는 관계로 

SMA신환회를  2주 미루게 되었습니다.

흠 2011년의 야심찬 첫 계획이 미뤄졌네요.

더욱 더 꼼꼼히 기획하라는 주님의 뜻으로 믿고(?!)

3월 12일 모임을 준비할께요.

그래서 2월 26일 SMA모임은 3월을 기약하고,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3월 12일 안식일에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졸업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으로 필리핀을 따라갔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니. 실감이 안나네요.

 

지금도 스마 가면 전 아직 한창 현역인 학생 같은 느낌인데….;;;;;;;;;;;;;;;;;;;;;;;;;;;;

 

 

 

인턴 들어온 지 2일째인데.. 정신없이 지내다가

 

조금 여유가 생기니 스마 사람들이 생각나서 글을 남깁니다.

 

 

종훈이형, 현정누나가 졸업하고 나서 자신들은 스마 홈피를 매일 들어온다고, 하지만 졸업생이라 글남기기 뭐해서

 

그냥 눈팅만 하고 나간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저도 꼭 똑같이 그렇게 하고 있네요^^;;

 

 

돌아보면.. 스마는

 

흔들리던 신앙을 다잡고, 학창시절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해준.. 소중한 단체이며

 

또 돌아보면 제 학창시절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중 하나가 스마 활동을 열심히 했던 거라고 생각해요^^ 

 

스마를 통해 수많은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선배님들과, 좋은 친구들과, 좋은 후배들을 만나고

 

또 스마가 아니면 하지 못했을 수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스마가 되길

 

지켜보며 열심히 응원할게요^^

 

 

 

사랑나눔의사회 라오스 의료봉사대 일정 확정안내

올해 부터 라오스에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랑나눔의사회는

올해 의료봉사 파견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1차 4월 3일(일) 오전 10시 인천 출발 – 4월 10일(일) 새벽 5시30분 인천 도착

    의료진 – 최대로, 성현경, 최해리 외 진료보조인원

 

2차 7월 17일(일) 출발 – 7월 24일(일) 새벽 도착

    의료진 – 윤민식, 남경록, 성중경 외 추가 인원

 

3차 9월 11일(일)출발 – 9월 18일(일) 새벽 도착

   의료진 – 임태우, 장윤호, 김자은, 박석원, 여성기공사협회 외 추가인원

 

1차는 사랑나눔의사회 라오스 파견 직원과 함께 출발하며 사업 목표 지역인 몽마이 지역의

의료환경과 요구되는 의료진 파악을 위한 목적을 포함하고 있으며, 한라 친선 협회가 도움을

주고 있는 수도 비엔티엔 인근 마을의 의료지원 수요를 알아보고 라오스 현지에서

앞으로 추진할 여러 사업에 필요한 협의를 위한 목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료봉사대 파견 외에 라오스 현지 직원과 아드라 라오스를 통한 연중 모자보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구요. 봉사대 기간 외에도 라오스 지원을 위한 의료진 파견은 필요합니다.

 

사랑나눔의사회가 진행할 모자보건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의료인이나 일반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사랑나눔의사회 사무국이나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나눔의사회 www.hhakorea.org    help@hhakorea.org  전화 02-969-3110

 

오늘의 일기

전국에 계신 형님들 누님들,

그리고 몇안되는 친구분들

그리고 진짜 몇안되는 동생분들

모두 잘지내고 계신가요? ㅋㅋ 어느새 2월 중순이 되었네요….

방학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을 여러가지 연구했으나 결국 실패로 끝나버린 것 같네요 ㅜㅜㅜ ㅋㅋ

 

그냥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 ㅋㅋㅋ 재밌는 일들이 있었어서 아하하하

 

음.. 오늘 아침은 평소와 같이 매우 피곤하게 일어났어요 ㅋㅋ 어제 과외하고, 오후엔 승혁이형이랑 해리 만나서

승혁이형이 인수인계? 관련해서 여러가지 말해주고 밤에 들어와서 한시에 이청용경기까지 보고자니까

아침에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ㅠㅠ 근데 오늘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밥을 먹고 씻고 회기로 갔어요 ㅋㅋㅋ

이번주내로 스마 약 남은것들 리스트를 작성해야 약스폰을 더 제대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 일을 하려고 갔던거죠 ㅋㅋ

근데… 위생병원 최근에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스마방이 위치한 그곳을 지금 리모델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모든 짐들이 저~안쪽 탈의실에 가있어요 ㅋㅋ 그 캐비넷사이 저너머로 스마의 물품들이 있어서..

어제 승혁이형이랑 해리랑 빼느라 고생했었죠 ㅠㅠ

캐비넷위를, 짐더미들을 타넘으며 ㅋㅋㅋ 승혁이형은 진짜 등이 천장에 닿는 경험을 했다는 ㅋㅋ

아무튼 어제 빼놓은 ‘약’이라고 적혀있는 박스는 6박스였어요 ㅋㅋㅋ 그래서 혼자하기는 좀 힘들거 같애서

석형이한테 좀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죠 ㅋㅋ 신입생때부터 스마에 깊숙하게 발을 들이게 해서 얼마없는 신입생을

확실히 잡아놓으려고….. ㅋㅋㅋㅋ 위생병원(아 삼육의료원이라 해야되는데 위생병원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에 도착하니 12시 반? 좀 넘었던것 같은데 석형이는 1시부터 과외라고해서 3시반 정도에 오기로 하고 저먼저 작업을 시작했죠

근데 공사가 한창이라.. 탈의실쪽에는 공사를 하고 있지 않아도 다른데서 날아오는 먼지 때문에 ㅠㅠㅠ 진짜 먼지를 맘껏 들이키며

일한듯 ㅋㅋㅋ 집에서 나가기전에 그 스펀지로 돼있는 정사각형의 그 방석같은거 아시죠? 올록뽈록한 그 거시기 있는거! ㅋㅋㅋ

암튼 그거 갖고 나갔는데 진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ㅠㅠㅠ 없었으면 제 까만바지가 아이보리바지 될뻔요 ㅋㅋㅋㅋㅋㅋ

빡스까서 생소한 약이름들 열심히 적었는데 재밌긴했어요 ㅋㅋㅋ

와 근데 약들…. 유통기한 1993년인것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 저보다 2년어린 약이었음 ㅋㅋㅋㅋ

올해 수능봐서 SMA 정식으로 들어와도 될듯 ? 아, 저보다 스마 오래있었구나 이 약병선배님이 ㅠㅠ

아무튼 좀 옛날 약들은 못쓸거같아서 승혁이형한테물어보고 정리안하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안걸려서 석형이가 올 시간전에

일이 끝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일단 석형이는 나중에 밥같이 먹자고 하고 혼자 일하는 제가 불쌍해 저를 구원하러

온 누나랑 시간을 때우러 밖으로 나갔죠 ㅋㅋㅋ 이디야에서 몸을 좀 녹이고… 아! 맞다! 이디야로 건너가는 횡단보도에 있는

계란빵집 계란빵 진짜 맛있어요!!!!!!!!!!!!!!!!!!! 대박!!!!!!!!!!!!!!!!!!!!!!!!!!!! 제가 길거리음식 매니아라 여러지역에서

계란빵을 많이 먹었는데 회기 계란빵이 대박인듯 ㅋㅋㅋㅋㅋ 꼭한번 사드셔보세요 ㅋㅋㅋㅋ 심지어 가격도 다른 지역보다

우왕굿 원래 3개 2000원하거나 한개 700원이 대부분인데 여긴 2개 1000원 ㅋㅋㅋㅋ 짱짱

————————————————드림하이 보고왔어요 ㅋㅋㅋ 드림하이도          짱짱——————————————-

아무튼 이디야에서 몸을 좀 녹이고 저녁시간까지 뜬시간에 뭘할까 뭘할까 고민하다가..

전 누나에게 과감하고도 파격적인 제안을 했죠 ㅋㅋㅋㅋㅋ

‘누나 위닝해볼래?’

딱히 할 것도 없고 저흰 진짜로 위닝하러 갔습니다 ㅋㅋ 버거킹 건너편의 플스나라!!!! 가서 누나랑 재밌게 하고 왔네요 ㅋㅋ

형님들 저희누나 이런 여자에요! 데이트할때 위닝도 할 수 있습니다!!! 얼른 데려가세요!! 헤헤

한 네판정도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누나 쫌 잘해요 단지 슛 상황에서 너무 흥분하는 나머지 항상 게이지가 풀로 찬다는게.. 단점..

아 여기가 진짜 재밌는 얘기라는 ㅋㅋ

석형이랑 저녁을 먹어야 되는데 도대체 뭘 먹어야 될지를 모르겠는거에요! 누나랑 계속 얘기해봤는데 답은 안나오고…

석형이한테 물어봐도 자기 회기 살아도 회기 잘 모른다고 하고 ㅠㅠ

그래서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석형이한테 ‘그럼 열차빵집갈래?’라고 문자를 보냈죠 ㅋㅋ 어느정도 자장면이 먹고싶기도했고

근데 그 문자 보내자마자 바로 대안을 찾더군요 ㅋㅋㅋ 회기 잘모른다더니 석형이 이자식   열차빵집이 엄청 싫었나봐요 ㅋㅋㅋ

답장이 이렇게 왔어요

‘ㅋㅋㅋ파스타롤이라고 알파문구점 오른쪽에 있는데 어떠세요ㅋ’

뭐 일단 식당이름이 파스타롤이길래 아 뭔가 파스타집인가보다 그래서 괜찮지 않을까~ 해서 거기서 만나자고 했죠 ㅋㅋ

근데 사실 그쪽에서 파스타?비슷한 집을 본기억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상하다… 하면서 갔는데 ㅋㅋㅋ 가니까 ㅋㅋㅋ

가니까 말이죠 ㅋㅋㅋㅋㅋ

오 이럴수가 ㅋㅋ                                                                     ↑  요기 식당이더라구요

누나랑 저는 그자리에서 빵~~~~ ㅋㅋㅋㅋㅋ 간판에서 시선을 내리다보니 심지어 문에는 김밥천국이라는 이름이!!

오 이럴수가 선배가 밥사준다는데 김밥천국을 가자고한 석형이 ㅋㅋㅋㅋ

진짜 한참을 웃다가 석형이를 만나서….. 선배들이 밥사준다고 할 때는 이런데 말하면 안된다고, 너손해라고 단단히 타일러준 뒤

(근데 말하다 보니까 누나도 저도 스마 형님 누님들에게 밥을 많이 못얻어먹었더라구요 ㅜㅜㅜ ㅋㅋㅋㅋ

 해보지도 못해놓고 가르쳐주기 ㅋㅋㅋㅋㅋ 뭐 특히 누나의 신입생 장기자랑? 비슷한 맥락이죠?)

같이 회기역 옆에 소렌토로 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ㅋ 아 밥먹으면서 사진하나 같이 찍을걸 못찍었네요 ㅋㅋ

아무튼 석형이… ㅜㅜ 저보다 한살 어린데 왜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죠 ㅋㅋㅋ 누님 형님들이 제가 이러는거 보시면

가소롭겠지만 진짜 귀여워요 ㅋㅋ 소렌토가니까 막 ‘와 여기 아는 은행과장님 아들 형이랑 온곳인데’라며 비싸지 않냐며 걱정하던

어허허허 암튼 밥 맛있게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ㅋㅋㅋ 헤어지면서 석형이에게 앞으로 형님 누님들께 밥 많이 얻어먹으라고,

그리고 김밥천국에서 사달라하지 말고 꼭 빕스, 세븐스프링스 등등에서 사달라하라고 잘 가르쳐주고 왔습니다!

석형이에게 연락이 온다면!!!!! 긴장하세요 ㅋㅋㅋㅋ 는 장난이고… 둘밖에 없는 현역 신입생님들께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세요!

곱사리로 저에게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막쓰다보니까 생각보다 꽤 많이 길어졌네요 … ‘ㅋㅋ’가 너무 많아서 보기 싫으셨으면 용서해주세요 ㅜㅜ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