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회원들에게

안녕하세요

SMA회원들
메일들 잘받았습니다  특히 박현준 회장이 보내준 의사들의 신상들 감사합니다
우리 총무님도 학인 했습니다 cross-check해 다음 회지에 실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봉사활동상도 잘 봤습니다   느졌지만 수고들 많이 했습니다
사람들은 보람으로 산다고 성현들이 말하지 않았습니까
봉사하고 남에게 기쁨을 주며는  나에겐 행복이 온다고 하지요  현재는 힘들지만 열심히 하세요
우리 SMA 회원들 공부와  교회는  양쪽 바퀴가 도라가듯 균형이 맞아야 함니다
공부만 잘해도 교회만 열심히 다녀도 보람이 없을겁니다 안됨니다

양쪽이 잘 조화되 있어야  교회와 학교 그리고 사회와 우리들 자신들 에게 큰 보람을 느끼며 교회 학교 친구들과도  좋은 인맥을
유지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됨니다 

봉사 하다보면 상대방도  즐겨하지만 그보다 내가 더 즐겁고 행복을 느낌니다 새월이 빨리감니다
내가 1970년에 의사됬으니 잠간임니다  봉사시간도 얼마 안 남았어요   회원들 이성만나  연애하는것 보다 봉사하며 여행 다니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맛이 더 조을것 같은데  내생각 ㅎㅎㅎㅎㅎㅎ

감사함니다







SMA회원들에게”에 대한 4개의 생각

  1. 강혜진

    와우~~^^
    저도 30년 후에 선생님처럼 후배들에게 봉사하는 삶이 더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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