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tollhouse
SMA 학생들
전현주님 아시는분
회장단에게
SMA 학생들 안녕하세요
금년에 외방의료 선교봉사 계획이 있나요 있으면
혹 의사선생님들 영입 할랴면 지금부터 신경써야 해요 7-8월중이 좋을거 같에요
친구인 비 삼육학생도 같이 가도록 해보세요 구도자가 될수 있어요 가는곳에서 홍보도 해야해요
외국장소는 ? 어느목사님과 같이 갈 건가 저녁에 전도회 할건가 학생 몇명이 갈건가 한군데로 집중 할건가 여러곳으로 나눠 갈건가 약은 어디서 구하며 의사 치과의사 안배등 그리고 경비조달도 신경 써야해요 일들 잘해 성공적인 봉사가 되길 바래요 좋은 추억 만드세요
SMA 학생들
전현주 아시는분
봉사를 추진하는 임원들께
SDA의사회지 필요한분 선착순 1호는 많이남고 2호는 몇권
안녕하세요
이번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국시에 합격 하신분들 축하합니다
모두들 우리를 기다리는 여러사람들 에게 희생과 봉사와 책임을 다하는 존경받는 훌륭한 SDA의사 선생님들 이 되시길 기도 드림니다
이제 의사가 되셨으니 SMA회원에서 SDA 의사회원으로 신분이 상승되셨습니다 따라서 일과 책임이 따라오지요
그리고 그동안 우리 SDA의사회에서 발간한 회지 1,2호가 약간 남아 있습니다
원하시는 선생님께서는 아래에 주소를 써 주시던지 SMA 회장님이 제기동 병원으로 오면 있는데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25일부터 28일까 휴진하니 이전이나 후로 오세요
SMA회원들에게
안녕하세요
SMA회원들
메일들 잘받았습니다 특히 박현준 회장이 보내준 의사들의 신상들 감사합니다
우리 총무님도 학인 했습니다 cross-check해 다음 회지에 실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봉사활동상도 잘 봤습니다 느졌지만 수고들 많이 했습니다
사람들은 보람으로 산다고 성현들이 말하지 않았습니까
봉사하고 남에게 기쁨을 주며는 나에겐 행복이 온다고 하지요 현재는 힘들지만 열심히 하세요
우리 SMA 회원들 공부와 교회는 양쪽 바퀴가 도라가듯 균형이 맞아야 함니다
공부만 잘해도 교회만 열심히 다녀도 보람이 없을겁니다 안됨니다
양쪽이 잘 조화되 있어야 교회와 학교 그리고 사회와 우리들 자신들 에게 큰 보람을 느끼며 교회 학교 친구들과도 좋은 인맥을
유지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됨니다
봉사 하다보면 상대방도 즐겨하지만 그보다 내가 더 즐겁고 행복을 느낌니다 새월이 빨리감니다
내가 1970년에 의사됬으니 잠간임니다 봉사시간도 얼마 안 남았어요 회원들 이성만나 연애하는것 보다 봉사하며 여행 다니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맛이 더 조을것 같은데 내생각 ㅎㅎㅎㅎㅎㅎ
감사함니다
SMA회원들에게
안녕하세요
SDA의사회장 오창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009년도 (4월전에) 의사회지 3호를 출판하려고 하는데
SDA의사로 2호에 누락되 의사님들과 2007년도 2008년도에 의사 되신분 2009년도 까지라도(금년)
의사되신 분들의 신원을 실을까합니다
원하시는 본인이나 회원으로 올려야 할분이라고 생각하시면 아래의 방식에 따라 추천 또는 연락을 바람니다
교인으로 상호친목을 위한 연락 소식지 분배등에 사용할것입니다
아래
이름 주소 출석교회 전화번호 (집 HP) 출신학교 현재 근무처 누구와 관게등
전번 회지에 기재 된 분 중에도 이사 가시고 그래서 정보가 틀린분이 많으니 다시올려 주시기 바람니다
서로 서로 확인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보내실곳 ; 오창준 ; changj-oh@hanmail.net 전화 02) 960-3521 011-211-6747
PS; 현 SMA 회장님이 누구신지 연락좀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