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간만이랄 것도 없이
매일 들어오던 스마 홈피에 이틀 안들어왔더니… 간만으로 느껴진다는ㅋ
이틀동안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환경에 있었는데..
일기를 그만 올리려다..
익명씨의 글을 보고 하나 꺼내 올립니다*^^*
빨리 후기들 쓰세요!
더 이상 제 일기가 필요 없도록!!!
점점 갈수록… 개인적인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편집하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려요 ㅠ
암튼~ㅎㅎ
그와 함께 스마 근황
1. 지난 안식일에는 11명의 회원이 모여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독거노인 방문했는데요,
동우는 물청소까지하고… 대단한 시간이었죠
2. 봉사대 보고서 아직도 안쓰신 분~ 설마?^^
은혜 힘들지 않도록 빨리 쓰시길ㅎㅎ
3. 메롱~~~
보고싶어요 모두^-^ㅋ
이번 주 안식일엔 모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