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2일! 충북대학교 모였습니다~~!
충실오빠 가시고 첫 모임이었네요~~~ 아쉬운 오빠의 빈자리ㅜㅜ
혜연, 태균, 그리고 이쁜 신입생 예람이까지!!ㅋㅋ
모여서 맛있는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넘 배고파서 다 먹어치우고 사진을 찍었네욬ㅋㅋㅋ담엔 더 맛있는데, 이쁜데서 모여야겠어요!!ㅋㅋㅋ
다른 지역 소식도 궁금해지네요~^^
그럼 다음 모임 때까지 !!! 화이팅ㅋㅋㅋ

5/12일! 충북대학교 모였습니다~~!
충실오빠 가시고 첫 모임이었네요~~~ 아쉬운 오빠의 빈자리ㅜㅜ
혜연, 태균, 그리고 이쁜 신입생 예람이까지!!ㅋㅋ
모여서 맛있는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넘 배고파서 다 먹어치우고 사진을 찍었네욬ㅋㅋㅋ담엔 더 맛있는데, 이쁜데서 모여야겠어요!!ㅋㅋㅋ
다른 지역 소식도 궁금해지네요~^^
그럼 다음 모임 때까지 !!! 화이팅ㅋㅋㅋ
전 충북대 의예 01학번이고 예전에 SMA활동했던 연명호라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죠~
충북대에서 내과전문의과정, 소화기내과 펠로우 마치고 지금은 강릉 거주 2년째입니다.
(성원이와 같은교회 ㅋ)
백만년만에 들어와보는 SMA홈페이지인데 그래도 왠지 낯설지 않군요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적는걸보면~ ^^
스마에서 보내주는 소책자는 매번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늘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살짝 발자국 남기는걸로 하고 이만 퇴장합니다.
노땅이 기웃거리기엔 좀 미안한감이… (쿨럭)
참 그리고.. 강릉에 아는 재림 대학생있으면 메일주세요~
강릉에도 ACT 모임 만들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군요 ^^;
SMA언제나 화이팅이고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저희 3월 10일에 애슐리에서 광주스마 모임가졌어요^^
윤환이형, 하얀누나, 종찬이형, 저 그리고 새롭게 보이는 얼굴은 전대 치전 입학하신 황진 형입니다 ㅎㅎ
역시 애슐리는 언제나 가도 맛있네요.(윤환이형 다이어트 하신다고 조금만 먹었다는..?)
이야기하는데 하얀누나랑 진이 형은 대학캠퍼스 안에 병원과 수업받는 곳이 있어서 너무 부러웠다는 ㅠ
저희도 첫 스타트를 끊었으니 이제 자주 모여야죠 ㅎㅎ 다음은… 벚꽃다지고 중간고사 본 뒤에 모일 거 같네요
담에 전북이랑 같이 모여요!! (광주에서..? ㅎㅎ)
잘들 지내고 계시죠?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ㅎㅎ저번주 목요일에 임은섭, 박영훈, 저 이렇게 셋이 모여서 밥먹고 차마시고~
첫 모임 스타트를 끊었어요!!다들 자극받고 얼른얼른 만나시길바랍니다 ㅋㅋ
앞으로 한달에한번정도 모임을 갖으려 하는데 전남지역하고도 곧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새학기ㅜㅜㅜㅜ
윤석이도 이자리에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하면서 저희 셋이 아주 알차게! 은섭이가 병원으로 일찍가야된다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들 카톡으로 이미 사진 보셨을텐데…
사진올리고싶은데 이거 어떻게 올리는거죠?ㅜㅜ(저컴맹아닌데…)
올해 지역모임 대전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당!! ㅋㅋ
개강한지 벌써 한달이나 지났지만.. 어제 충남대에 새로 입학한 예쁘고 귀엽고 깜찍한 신입생이 있단 소식에 얼른 보고 싶어서 저녁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차례로 돌아가면서 안성효(3)-전주향(4)-서은혜(3)-김나리(2)입니다. 새로 입학한 신입생은 궁금하시라고 다음달 대전 지역모임 하면 사진 공개하겠습니닼ㅋ
오늘의 주제는 동아리…! 참고로 저와 은혜는 동아리 반대파. 성효랑 나리는 찬성파였네요. ㅋㅋ 한시간 반동안 폭풍 수다를 마치고 나리가 곧 소아과 시험이 있는 관계로 급 헤어졌어요.
다혜가 얼릉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담번엔 건양대 관용이도 같이 만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세대 원주 의예과 신입생 김범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생으로 들어온 전북대 의전원 신입생 박영훈입니다.
이번에 겨울수련회에 참가했다가 바로 골학을 갔다와서 그런지 아직 정신이 없네요.
일단 겨울수련회에서 느꼈던 것은 재림청년으로서 의대생이 된다는 것은 외로운 길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것같습니다.
많은 선배님들과 동기들 (제가 신입생이기에 아직 후배가 없으므로)과 함께 겨울수련회에서 말씀을 듣고 많은것을 느낀것같은데 말로 쓰려니 제 어휘력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것 같군요 ㅎㅎ
정말 모든 선배님들과 동기님들, 누나들 형들 동생들에게 모두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너무 분위기도 편해서 악어게임도 뒤집어서 하고 바보게임도 맘놓고 다틀리고 좋았던것같아요 ㅋㅋ 제 뒤에 계셨던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요 ㅋㅋ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의 SMA 활동이 많이 기대되고 설레요.
2015년의 SMA도 더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