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스마 모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새학기 적응 잘 하시고 있죠? 어느덧 9월이 다가고 추석을 앞두는 설레는 주간입니다.

 

9월 8일 화요일에 조선대학교 부근에서 신학기 기념 광주 스마 모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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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황진(전남치전 1), 한하얀(조대의전 2), 박다빈(전남의대 1), 이종찬(전남의전 2)입니다. 4명이 만나서 이태리 냄새가 풍기는 조용한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으며 서로를 환영했습니다.

다들 개강에 대한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이야기를 시작했고, 역시나 가장 큰 주제는 이번 여름의 캄보디아 봉사였습니다. 다빈이와 종찬이는 학교 스케줄 상 이번 봉사대를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보람된 봉사와 감동을 함께 나누며 내년 봉사대를 함께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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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끝내고 광주에서 첫번째로 맛있다는(김윤환 군의 제보) 조선대 근처의 빙수집에서 멜론 빙수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빙수를 먹으며 아무래도 주위에 결혼식도 많이 하고, 고독의 계절 가을이 돌아와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짝이 있는 친구, 없는 친구 저마다 고민을 나누며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기도하는 가운데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자주 만나자는 형식적이지만 정말 그랫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인사와 함께 헤어졌습니다. 다음 모임은 1학기처럼 전북 스마와 함께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광주 스마의 대장 김윤환(전남의전 4) 군은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국시를 보는 김윤환 군과 그 가정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엔 함께 하자고!!!

모두들 새학기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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