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모세의 사랑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민수기 27:16,17)

이 말씀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네 형 아론의 돌아간 것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라고 말씀하신 후 모세가 여호와께 드린 기도입니다.

므리바의 물가에서 자신을 화나게 했던 그 사람들,
그들 때문에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고, 그들 때문에 죽음의 권세에 들어갈 수 밖에 되었지만,
자신의 민족, 이스라엘을 참으로 사랑했던 진정한 지도자 모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년 동안 정말 수고하신 박현준 회장님도 지금쯤 이렇게 기도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

지도자 모세의 사랑”에 대한 2개의 생각

  1. 박현준

    앗^^;;;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스마인들 모두가 스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ㅎ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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