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주성입니다. 6 댓글 인터넷 상에 글쓰기가 1년 3개월 만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리양의 오빠 김주성 인사드립니다.몇몇 분들이 제 동생이 올려놓은 글을 보고 제 아내의 폰으로 축하의 인사를 주셔서너무나 감사했습니다…^^단순한 삶을 즐기다 무사히 나왔습니다..제 동생 주리가 올려놓은 연락처는 제 아내의 것이고 제 연락처는 011-9154-3645 입니다..
강혜진 2008년 12월 10일 8:20 오전 스마 홈페이지를 너무 오랫만에 들어와서 이제야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간의 노고를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시길 바래요~ 응답 ↓
고생많으셨어요~! 조만간 뵈면 좋겠어요 ^-^
ㅎㅎㅎ 나도 따라하려다가 참았다 ^^;;;
전도사님, 다시금 축하드려요 *^^*
지선누나… 더 이상 참지 마세요~ㅋㅋㅋ
스마 홈페이지를 너무 오랫만에 들어와서 이제야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간의 노고를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