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인들을 떠올리게 한 말씀이에요^^

안식일이 막 시작되는 때에 시대의 소망을 읽다가 이 구절을 보고 스마인들을 떠올렸어요^^

 그들은 바벨론에 종속도어 이방 나라들 가운데 흩어지게 되었다. 많은 사람이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그들의 충성심을 새롭게 하였다. 그들이 버드나무 위에 수금을 걸어 놓고 황폐해진 성전을 생각하며 슬퍼할 때에, 진리의 빛이 그들을 통하여 비쳐나가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열방에 퍼지게 되었다. 이방 사람의 희생 제도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제도를 왜곡한 것이었다. 이방 나라의 의식을 신실히 지키는 많은 사람이 히브리 사람들에게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제사 제도의 참뜻을 배웠으며 믿음을 구주에 대한 허락을 굳게 잡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배도로 고통중에서 교육받도록 허락되었지만,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대요. 우리도 비록 지금은 흩어져 있지만 우리도 예수님을 낯설게만 여기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빛들이 되어요~☆

스마인들을 떠올리게 한 말씀이에요^^”에 대한 4개의 생각

  1. 진석준

    좋은 이 글에 릴레이 ~~^^

    ‘하나님이 보내신 충실한 기별자들은 세계와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 이다.

    이는 그들이 자신을 높은 지위에 올려놓기 때문이 아니요,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들에게 힘을 주시고 도우신다는 것을 그들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원고 165,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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