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첫날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풀로 수업하고…

동기들과 놀다가 이제 집에 왔답니다*^^*

공부할게 태산같네요…ㅋ

오늘 배운 빈혈의 종류만 몇개인지 모르겠어용 ㅋㅋ

그냥… 발도장만 찍기엔 뭔가 아쉬워 짧은 글 남기고 갑니다 ㅎㅎ

참,, 글구
한 여름 SMA 봉사대를 위해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 저의 핸드폰이
드디어 순교하였습니다 ㅋㄷ

016-9747-3679에서
010-9747-3679로
번호 변경해주세요*^^*

지금 당장!
핸드폰 꺼내 들고!
전화부 검색해서~~ 바로 수정ㅋㅋ

개강 첫날”에 대한 4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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