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과 광주 지역에서 봉사대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든 회원이 참석해 주었고,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제작한 발표자료들은 광주로 보내져 양쪽에서 같은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특별히 서울지역에서는 스폰서에 대한 피드백과 반성을 2시간에 걸쳐 했구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기로 굳은 의지를 다졌답니다.
모든 쓸 것을 풍성하게 채우실 하나님이 저희 스마의 대장 되시니… 모두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