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

성중경 선생님

학생
강하라
박준홍
박현준
송웅규(오빠가 쓴 게시물 볼 수가 없어요)
신형건

어떻게 할까요..
제가 그냥 정자로 이름 세자 쓸까요?
아니면, 웅규 오빠처럼 그림판으로 그려서
자료실에 빨리 올려주세요~

이번주 목요일(5일)에 모였으면 좋겠는데
시간 어떠신가요?

비자신청서를 3장 밖에 못받아와서..
50부 정도 넉넉히 복사한다음에,
작성을 해야하거든요 ^-^

같이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리플달아주세요~

이 찬미를 오늘 특창으로 들었는데요

평소에도 좋아하던 찬미인데.. 참 은혜로웠어요^-^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불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며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써 영원한 생명 얻으리니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

“자기 희생의 법칙은 자기 보존의 법칙이다.

농부는 곡식을 흩어버림으로 그의 곡식을 보존한다.

인생도 그러하다. 주는것이 사는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봉사하는 일에 아낌없이 바친 생명은 보존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저희 생명을 희생하는 자들은

저희 생명을 영원히 보존할 것이다.”

                                                                        시대의 소망, 623

강하라(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본2)
권순광(동아대학교 의과대학 본2)
남동우(서울대학교 의예과 1학년)
설명도(서남대학교 의과대학 본3)
송웅규(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예2)
진한나(서울대학교 의예과 1학년)

여권 없으신 분들 명단이구요,
원래 한 일주일 걸리는데
요즘은 여권 나오는데 시간이 더 걸린대요;

6월에는 비자도 신청해야 한다니까 빨리 만들어주세요 ^^
(정작 본인도 아직 안만들었다는 ㅠㅠ)

박승완(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본1)
박준홍(강릉대학교 치과대학 예2)
이병하(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본4)
최재광(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본4)

그리고 이분들은 신청서가 없는 분들인데요~
혹시 이중에 여권 없는 분 있으시면
역시나 빨리 만들어주세요~!

여권 만들고
임태우 선생님께 팩스나 메일로 여권 사본을 보내주세요.
메일:smile@imdds.com 팩스 번호 02-2263-4394

방글라데시 전체적으로 조사한 거예요 ~

pit-a-pat

전 원주삼육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인 진한나라고 합니다 ㅋㄷ
곧 서울대 07학번으로 의예과에 입학하게 된답니다 ㅎ
임종훈님인가 ? 그분이 홈페이지 알려주셔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저도 SMA로 활동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