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어가고 있네요.

스마인들은 하나님안에서 계획한대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계신지요?

올해 우리에게 무한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우리의 삶을 보호해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자기자신을 주님안에서 냉철하게 돌아보셔서

주님안에서 자신을 회개하고 더욱 주님과 가까워지는 새해를 준비하시는 스마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국시를 준비하는 본4학년들이 떨지않고 주님안에서 마무리를 잘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세상이 점점 시끄러워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급류에 휩쓸리지 않고

주님안에서 오히려 마음의 평안과 평화를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을 가다듬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나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과 달라야할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할 때여만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주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위해서도 새해에는 더욱 노력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정진하시는 스마인들이 되길 바라며 기도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SDA의사회 공보이사입니다.  한국SDA의사회가 2010 송년디너콘서트에 SMA 학생들을 초청합니다.

초청장을 첨부합니다.

학업과 시험일정으로 바쁘시겠지만 의료선교의 최전방에 있는 선배들과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는 것도

보람있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드레스코드는 정장이지만 학생들은 안식일에 입는 복장으로 참석하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또한 졸업해서 인턴, 레지던트로 있는 선배들에게도 연락해서 함께 참석하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은 참가비가 없습니다.

12월 4일 오후 6시부터 디너가 시작됩니다.

그럼 2010년을 마무리하는 12월에 한국SDA의사회 송년디너콘서트장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SMA OB 최대로 입니다.

작년부터 사랑나눔의사회 주최로 진로에 대해서

졸업대상자들과 선배들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 4학년들을 대상으로도 (여러분이 원한다면) 시간을 마련해볼까  하는데요.

원하는 4학년들은 답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예상보다 많은 선배들이 와주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보고싶은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석 가능한 OB 들도 답글 부탁합니다.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만날 수 있는 선배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만나기는 어려운 분들도 작년에는 와 주셨습니다.

올해도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가능한 날짜를 제시해 주시고,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조현정양,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

제6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을 수상을 축하합니다

작품명 ‘ 흉터가, 사랑스러웠다’

 보령제약은 이작품은 흉터라는 공통분모를 소재로 자기의 아품을 통해 환자의 아품을 치유하는 성찰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 고 설명함

병원생활 힘들지요   다 거치는 과정 희생 봉사 보람 그리고 즐거움으로 하세요   다시한번 축하해요

슬슬 짝을 알아봐요

잘지내시지요

글쓰기가 안되어 여러번 시도 했었는데…

이제 글 이 올라 가네요.

그간 잘들 지내지요

건강조심하시고

학업에 차질 없도록 열심히 하세요

 기말고사 끝내 놓고 대구에 놀러 오세요

군고구마 구워 줄께요

대구서 성영주

신입이 쓰는거 맞아요?? ㅠㅠ

글쓰는 재주는 진짜 꽝인데  ㅠㅠ

안녕하세요 신입생 함윤석입니다.

음 어제 전 교회 일이 있어서 4시반 쯤 유자원을 찾았습니다..

1시간밖에 봉사활동을 못했네요.. [근데 1시간밖에 안할꺼면서 왜 왔냐는 투의 직원님의 태도는..응?]

마치고 외국어학원 2층 교실에서 동우 은혜누나 명현 해리 혜림 저 종현 이렇게 7명이서 모여앉아 말씀나눔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다 아는 분들이라서 안뻘쭘했네요 ㅎㅎ

시험을 30여시간 앞둔 동우에게 위로가 되었기를 !! ^^

다 먹고 경희대앞 오믈레스로 밥먹으러 ㄱㄱ~

오믈렛과 샐러드로 배를 채운후 공부가 급한 동우와 피곤한 종현이는 먼저 가버리고

남은 5명이서 Cafe Ti amo 로 가서 젤라또 5덩이를 흡수했습니다.. [분명 다들 배부르다고 했는데..]

진짜 패리오 같던 민트맛…. 다른맛들에 대한 미각을 마비시키더군요 ㅋㅋㅋㅋ

한번 경험해볼만한 맛인듯 ㅋㅋ

교회에서 사람들이 기다린다는 인기인 명현이는 아이스크림이 사라질때쯤 집으로

나머지는 엄청난 수다로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웅규형을 [학교에서!!] 만나야한다는 은혜누나는 회기역에서

나머지 퇴계원면민들은 707번 버스에 몸을 싣고 퇴계원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느낀점은..

음.. 내년부터 무척이나 힘든 4년(or more)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

SMA의 매력은 힘들게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위로의 장이라는 생각? ㅋㅋ

내년되면 더 절실하게 느낄것 같네요.. ^^

모임후기 끗!

안녕하세요

SMA학생들

저번에 올렸는데 미얀마 봉사건 

날자가 확정 됬습니다  2011년 1월 20일아침 출발 부터  24일도착 까지 4박

회장과 대화좀 했으면 하는데 전화가 안되 여기  올림니다

동중한대회  이성수목사님 인솔하에 봉사감니다   서로들 권해 많은 학생이 참여 했으면 합니다

치과의사 3명 그리고 내가 감니다

숙식과  현지 교통비는 거기 부담이고 항공료 왕복 약 70만원정도 개인 부담임니다

진료 끈내고 우린 올텐데 혹 거기서 더   관광 하며 머물기도 가능할 검니다 

약은 우리가 준비함니다

다음에 또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