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어가고 있네요.

스마인들은 하나님안에서 계획한대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계신지요?

 

올해 우리에게 무한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우리의 삶을 보호해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자기자신을 주님안에서 냉철하게 돌아보셔서

주님안에서 자신을 회개하고 더욱 주님과 가까워지는 새해를 준비하시는 스마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국시를 준비하는 본4학년들이 떨지않고 주님안에서 마무리를 잘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세상이 점점 시끄러워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급류에 휩쓸리지 않고

주님안에서 오히려 마음의 평안과 평화를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을 가다듬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나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과 달라야할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할 때여만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주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위해서도 새해에는 더욱 노력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정진하시는 스마인들이 되길 바라며 기도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