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보내준 도안에 프린팅할 때 필요한 폰트랑 별도의 글씨 파일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디자인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캄보디아어는 아니지만 영어로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를 썼어요^^;;
<기본 흰티>
<파랑티>
<통역티>
1) 몇몇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하늘색으로 했는데 통역의 붉은 티셔츠가 더 잘 눈에 띌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2) 위의 디자인은 전체 색을 칠하는 법을 몰라서 그냥 글씨곁에만 색을 끄적끄적한건데,,,
티셔츠 전체 색을 파랑이나 핑크로 하기보단
이렇게 흰티바탕에 색깔 스크레치를 하는 것도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색이나 디자인에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주세요^^ <09 communicating SMA>ㅋㅋㅋㅋ
아 필요하시면 캄보디아어 파일 보내드릴수 있는데^^; 근데 이 디자인에는 영어가 더 어울리는거 같애요~
우왕 예쁘다!!!
뒷면에 캄보디아어 넣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뎅 ㅋㅋ 암튼 다들 수고^^
스위티스트 드리밍 스마 ㅠㅠㅠㅠㅠㅠㅠ 멋지다…. 감동이얌..
디자인은… 다 괜찮은거 가탕요^^ㅋㅋ
우리는 붉은 색보다는 파란색이 왠지 잘 어울릴꺼 같은..
앗 잘 생각해보니 나한테 파랑이 잘어울리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