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대가 끝나고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음 맘에 드실지는 모르겟네요 ㅋㅋㅋ
앞면에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세요”라고 써있는거구요
뒷면에는 “하나님은 캄보디아를 사랑하세요” 예요ㅋㅋ
SMA란 글자는 어차피 명찰에 들어갈거니깐 이렇게 만들면 어떨까요?
티셔츠 색상이나 글자 색상을 바꿔도 되구요~
그치만 날도 더워서 하얀색이 제일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그리고, 통역은 CAS 학생들 중에 영어 잘하는 친구들로 15명 구했는데요,
그친구들한테 다른 걸 뭐 주기보다 티셔츠를 주면 어떨까요?
같은 걸 줘도 되지만 한국어 쓰여진 티 주면 좋아할 것 같아서^^
굿! 깔끔해! 내가 보낸 이멜 잘좀 답장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