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안식일 논의내용 간단하게 요약했습니다. ^^ 읽어보세용

저나 몇몇 회장단끼리만 모든 것을 알고, 진행할 수도 있지만
조금 더디더라도 봉사대원들과 같이 의논하고, 같이 공유하고, 같이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읽어보시고 혹시 덧붙이고 싶은 의견 있으면 남겨주세요.



선생님 의견


목적 : 선교의 목적 중요

접수 : 내외산소 구분 않고 줄 세워서 한꺼번에 봄


현지인들의 증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통역이 있어야 함


접수시 필요한 것 : 이름, 나이, 성별, 혈압, CC(기본 다섯가지 이상 적을 것, 웬만큼 의학적 지식 있는 학생이 적을 것), 관계 – 구도자로 만들기 위한 목적(환자가 사는 동네, 어떻게 왔는지?- 목사님 추천, 친구인 사람 이름 적기), 현지인이 말하는 것 영어로 쓰기


의사, 접수 파트는 가운, 청진기 준비


주사를 놓게 되면 선생님께서 교육해주심


약품 : 비타민(삐콤씨), 회충약은 기본으로 준비


동대문 뒷골목에 싼 곳 있음




치과파트 현 진행상황


확정 선생님 : 성영주, 안중환, 이재엽, 최성의(중학생 따님이 함께 함), 김도성, 강혜진, 22,23일 미국에서 치과 선생님 한분 오심



기구


최성의, 성영주 선생님 – 컴프레셔2


삼육보건대학 – 스케일러 3대


위생치과병원 재무실장님과 물품 스폰 관련 협의중


칫솔 400개 확보 노력 중(모자르면 살 것)


방학중 교육




약국


현재 보유 목록 거의 완료, 이번 금요일 저녁에 나옴




의과


확정 선생님 : 오창준, 권양일, 이영수


본 3,4 진료하는 문제 진료부장이 잘 협의하여 진행




물리치료


교육할 것이 거의 없음, 김근태 회원이 우선은 물리치료 장을 맡게 되었음




간호사 참여


잘 협의해서 역할 분담




미국 프리메드 학생 참여


임진




봉사대 저녁 프로그램 준비


박은혜 회원 + 1명 보조




목회자 섭외


정근태 목사님,김주성 전도사님, 윤영철 전도사님 안되심,


신원식 목사님께서 신앙적인 부분 도와주실 수 있으심, 후속 care(?)




보건 교육


질병의 예방 – 양치, 기본위생, 성교육, 에이즈, 결핵 – 진요한 대원 준비중



봉사대 활동&역할


의과, 치과진료, 약국, 물리치료, 대기실(접수, 기도말씀, 손놀이?), 검사실(소변), EKG 빌리는 것 고려, 보건교육, 저녁 프로그램, 비전트립, 식사




중간에 빠지는 인원


없음


주제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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