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젊은 사람들을 여기저기 봉사활동에 동참시키는것은 봉사의맛을 알게하고 누구든지 할수있다는 생각을 불어넣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신문에 빌게이츠가 그많은 돈을 내고도 더 내고십어 회의를 한다는 기사를 봤어요
말이 필요없어요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희생 봉사 시간 금전 출연 사정상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돈 많다고 능력있다고
봉사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실천이 중요해요 돈 많다고 돈 봉사 시간 낸다고 보새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
다 자기 일한후 남 생한다고 봐요 나도 그래요 단지 정도 차이 뿐이지요 좀 미찌며 손해보며 사는것이 우리 교인들이
할일이 아닌가해요 요번 봉사에 꼭 non-SDA학생들이나 관심있는 학생들 동참하도록 하면 좋겠어요
시간 돈 손해 보드라도 재미있다고 그리고 보람있다고 꼭 밀고 가도록해요 믿음에 손해 안보도록
거기 사람들보다 우리 가는사람들 의 믿음과 봉사정신 활동에 더 비중을 두고 싶어요 가는 학생들 인과관계 잘 유지 하고
계속 교인으로 SMA로 남게 신경써야 해요 목사님은 누가 가시나 이번 가는학생들의 믿음을 증진 시켜야 할텐데 기회지요
차차또쓰지요
안그래도 이미 몇 명의 학생들이 이번에 함께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봉사대가 이미 40명정도 되는 대규모 인원이 되어서,
가고싶어하는 모든 학생들과 전부 함께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너무 대규모 봉사단이 되면, 준비하는 회장단의 어려움 뿐 아니라, 안전의 문제, 현지사정 등의 문제가 있을 듯 하네요.
인원 조절 문제는 회장단에서 또 결정하겠지만, 이미 봉사대 시작할 때부터 같이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고려해서
봉사대 신청을 받았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가게된 학생들에게 좋은 꿈을 심어주고, 좋은 봉사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벌써 기대가 되네요!!
좀 밑지며 손해보며 사는 것이 우리 교인들의 할일이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