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께서 궁금해하실 까봐 그리고 학생들도 궁금해할 대략적인 진료 계획표를 우선 올립니다.
(선생님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
21일/화 | 22일/수 | 23일/목 | 24일/금 | 25일/토 | 26일/일 | |
오전 | 진료소세팅 및 홍보 및 주위 둘러보기 | 의과
치과 김도성 강혜진 | 의과 이영수
김도성 강혜진 | 의과 오창준 권양일 이영수
성영주 안중환 강혜진 | 안식일 예배 | 의과 오창준 권양일 이영수
성영주 안중환 강혜진 |
오후 | 의과
치과 | 의과 이영수
김도성 강혜진 | 의과 오창준 권양일 이영수
성영주 안중환 강혜진 | 의과 오창준 권양일 이영수
성영주 안중환 강혜진 | – 미정 – 의과 오창준 권양일 이영수
성영주 안중환 강혜진 | |
예상환자 | 의과 : 640명(580명) 치과 : 420명(370명) 총 : 1060명(950명) | 의과 : 80명 치과 : 60명 | 의과 : 80명 치과 : 60명 | 의과 : 240명 치과 : 100명 | 의과 : 120명 치과 : 100명 | 의과 : 120명(60명) 치과 : 100명(50명) |
우리가 거의 30여명의 학생이 가는데 현재로서는 특히 의과쪽에서 수,목요일에
학생 수에 비해 비효율적으로 진료를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환자를 많이 보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겠지만 우선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보도록 노력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두달 정도 남았네요. ^^
조금씩 눈에 보이는 계획들로 벌써 봉사대 생각에 가슴이 설렙니다.
슬슬 봉사대원들 모두에게 짐과 책임들이 조금씩 주어지게 되는 시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기말고사를 피해서 준비해요 ㅋㅋ)
다같이 후회없는 봉사대를 만들기 위해 두달 동안 기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준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