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준 선생님께서 부탁을 주셔서 같이 가시게 되었습니다. ㅠㅠ

금, 토, 일요일에 오셔서 봉사를 해주실 예정이십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요즘 실습이 너무 늦게 끝나 제대로 일을 못하고 있었네요.)

의과쪽 선생님을 더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치과 쪽은 수, 목요일을 도와주실 선생님을 더 찾아보아야 하겠구요..

모두들 각자 자리에서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