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다쓰고 나니까 막 떠오르는 것들이 있네요 ㅋㅋㅋ 밤에 게임못하고 동그랗게 앉아있을때 장기자랑 시키니까 무진장 당황하던 92년생들 ㅋㅋㅋ*u* 봉사대 가서 한다고 약속했더랬죠 ~~ 1 댓글 후기 다쓰고 나니까 막 떠오르는 것들이 있네요 ㅋㅋㅋ 밤에 게임못하고 동그랗게 앉아있을때 장기자랑 시키니까 무진장 당황하던 92년생들 ㅋㅋㅋ*u* 봉사대 가서 한다고 약속했더랬죠 ~~
ㅋㅋㅋ순진한 눈망울로 “차라리 저를 때려주세요”라고 외치던 석현이의 얼굴도 떠오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