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ㅋㅋ 홈피가 너무 썰렁해서 웃긴 얘기 하나 남기고 가요^^;;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ㅋㅋ 홈피가 너무 썰렁해서 웃긴 얘기 하나 남기고 가요^^;;
참고로 울 학번 카페에 동기 오빠가 올려놓은 글^^;; 국시 준비하느라 심심하니까 별 글이 다 올라와요 ㅋㅋ그나저나 예과생들은 다 어디갔죠ㅠㅠ ㅋㅋ
ㅋㅋ 사실 경험상 예과때가 더 바빴던 거 같기도 해용..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 크크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예과 안바뻐요ㅜ 단지 이너넷이 안되는 불모지에 살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