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남 선생님의 진료
뭔가 예술적인 몸동작을 보여주고 있는 유미와 의견을 나누고 있는 영후 ㅎㅎ
(생애 첫 진료를 시작한 중압감 ㅎ)
버스로 환자들을 모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던 이번 봉사대.
첫날에는 예상보다 적은 환자들이 오게 되어 중간에 시간이 비기도 했었다.
그 틈을 이용해 피드백을 위해 모인 봉사대원들.
“형, 쎌카”
라고 말할 줄 아는 영후 ^^ㅎㅎ
피드백 장면들~~~
집중하는 척하는 임진 ㅋㅋ
다시 한번 약 목록을 정리하는 김약사.
김약사가 찍어 준 나 ㅎ
원활환 진료를 위해 열변을 토하고 있는 웅회장
다시 시작된 진료 ~
신중하게 아이를 살피고 있는 조유미 선생님
아이들에게 선물 받은 하트모양 꽃다발을 자랑하고 있는 자령누나 ^^
이대 나온 여자라 역시 인기가 많으심 ㅎㅎ
저녁예배 기도의 시간.
이렇게 무사히 지나간 진료 첫째날-*
힘잔뜩 들어간 순광오빠 ㅋㅋ
아놔~ㅜ.ㅜ 예술적 몸동장 어쩔꺼야..ㅠ.ㅜ 점점 비젼이 사라져갈라그래..ㅠ.ㅜ
순광형, 신입생때 잘생긴 얼굴로 날리셨다는 소문을.. ㅋㅋㅋ
“잘생긴 순광오빠” 라고 하는 소리를 난 직접들었지요..ㅋㅋㅋㅋ
내가 “순광오빠 알아요?”하는 질문에 바로 나오는 말을………..
어떻게…….유미 사진 다시 봐도 웃겨………………..못 참겠어 ㅋㅋ베스트 사진 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