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삼육 순서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인해서
장보고님 외 3명의 부산 스마회원들이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늦잠을 잔 어떤 분ㅎㅎ을 기다리고 있는 장보고님과 현진이형)
락앤락통을 필통으로 쓰시는 현진형님 ^^ㅎㅎ
겨울수련회때 뵙고 처음 뵈었지만, 역시 부산 스마라는 이유만으로도 친숙합니다.
국시 합격을 다짐하는 V와 해맑은 미소.
남포동 길 한복판에서도 변함없는 상익이형. ^^
그리고 무서운 부산대의 선후배관계.
고시생 장보고님과 목요일까지 수업뒤 바로 금요일에 시험이 있는 저로 인해서 오랜시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피자헛에 앉아서 2시간이상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고민과 부탁할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간단히 기도하며
또 한번 나와 같은 동료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마음이 푸근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ㅡ^
다들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ㅎ
오오^-^
보고싶어요.ㅠ ㅎㅎ
부산스마 짱짱짱!! ^0^
순광오빠도 보고싶어요ㅠ 사진찍느라 바빠ㅠ
와*^-^* 부산스마 화이팅~!!!
오오~~ 또다른 설군까지 실어준 순광오빠의 사진에 감사^-^
다들 진짜 보고시포요~ㅠ
어여 방학이 왔으면 좋겠당*^^*ㅋㄷ
국가 고시 화이팅~!! 광이 형 ㅋㅋ 보고파요~~
다들 부산 놀러오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