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원주의과대학 본과 2학년 이요한입니다.
원주의대 이번학기 들어 두번째 모였습니다ㅋㅋ
예1 민지, 예2 범준이 그리고 간호학과 준희 이렇게
오랫만(?)에 다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차는 제 자취방에서 맛있는 하겐다즈를 3통을 먹었네요ㅋㅋ
처음보다 더 재미있고 얘기할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더워진거 같은데 앞으로 긴 여름도 SMA인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이야~! 원주 스마도 흥하는 중이군요. 보기 좋습니다^^ 하겐다즈 3통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