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생으로 들어온 전북대 의전원 신입생 박영훈입니다.
이번에 겨울수련회에 참가했다가 바로 골학을 갔다와서 그런지 아직 정신이 없네요.
일단 겨울수련회에서 느꼈던 것은 재림청년으로서 의대생이 된다는 것은 외로운 길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것같습니다.
많은 선배님들과 동기들 (제가 신입생이기에 아직 후배가 없으므로)과 함께 겨울수련회에서 말씀을 듣고 많은것을 느낀것같은데 말로 쓰려니 제 어휘력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것 같군요 ㅎㅎ
정말 모든 선배님들과 동기님들, 누나들 형들 동생들에게 모두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너무 분위기도 편해서 악어게임도 뒤집어서 하고 바보게임도 맘놓고 다틀리고 좋았던것같아요 ㅋㅋ 제 뒤에 계셨던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요 ㅋㅋ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의 SMA 활동이 많이 기대되고 설레요.
2015년의 SMA도 더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전주의 생활이 즐겁기를 … ㅋㅋㅋㅋㅋㅋ
악어게임했나보네 ㅋㅋㅋ 반가웠어 영훈이~본1 화이팅! ㅋㅋㅋ
영훈아… 너의 춤을 잊지 못할거야…
영훈이형ㅋㅋㅋㅋ 내가알던 형맞나 싶을정도로 편해보이던데 ㅋㅋㅋ 덕분에 재밌었어 다음에 스마에서 봐 ㅋㅋ
ㅋㅋㅋㅋ 열정넘치는ㅋㅋㅋㅋ 한학기동안 화이팅하고 봉사대 꼭 같이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