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 학생들

 안녕하세요 SMA 회원들

봉사 준비들 하는라 바쁘지요 저는 얼마전 성영주 손창신 선생이랑 교인아닌 도움이랑 방글라데시 삼육학교와 다카에 잠간 다녀 왔어요  우리나라는 복받은 나라라고 생각하면서

 

다름이 아니라  나는 거의매일 이site를 들어와 봅니다  근데 한가지 이해 못할거는  왜 봉사가기를 원하는데 회칙이란 이름으로 제한을 하는지  그회칙이 그렇게 중요해요   고칠수 없어요   의사 의대생만 봉사 하나요 그 알뜰한 pride를 버리세요   봉사 하겠다는데 nonSDA나  nonSMA 그외 많은 인원이 그렇게 걸림돌이 되요  얼마든지 도울일이 있어요   우리 SDA만 선전하고 남의종교 개종 시키겠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한참 지나면 그사람들이 알아요   머리봉사 목욕봉사 학용품  옷나눠주기 등 얼마든지 할일이 있어요   나는 봉사가 그곳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만 그보다 우리들에게 더큰 이익과 보람과  행복을 우리에게 가저다 준다고 생각해요 자기 돈으로 가서 봉사 하겠다는데 어서옵셔 해야지 미래에 우리의 절친한 친구 좋은 추억 만들기 구도자로 이야기 거리들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인원이 너무많아 일하는데 힘들다고 요?    가봐서 알잔아요 엄청 사람들이 많아요 다시한번 재고 하기 바람니다   일할수있는 사람들 돈안들이고 대려들 가세요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봉사 끝나고 여럿이 올사람오고 나머지사람들 같이 여행 다니면 얼마나 좋아요

 

혹 정 안된 다면 8월중순 제가 여러 의사 치과의사 들이랑 필립핀 봉사 갈 게획이니 저에게 연계 시켜 주세요   원하는사람 같이가서 봉사 할께요    그만쓸께요 차질없이 준비하세요    감사합니다

 

SMA 학생들”에 대한 3개의 생각

  1. 김다형 글쓴이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회원들과 상의해서 현명하게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SMA에 항상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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