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대원들 수고 많이 했어요
이번에 가진 정신( 봉사 사랑 희생 선교)을 의사되고 늙어 죽을때 까지 가지고 계세요 나는 우리 의사들의 의무라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이번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우리 국수리집 open 할 테니 떠들고 쉇다 가세요 key는 가져가고 그리고 음식은 마음대로 갖고와서 해 먹어요 구석 보일러실에 음료수등 먹을거는 알아서들 먹어요 공짜로 주는거니 수고한 대가에요
갈때 청소나 잘 해놓고 가요 그리고 집에가선 공부들 열심히 해요
이상입니다
끼얏!!! 오창준 선생님 만세 !!!
이번에 봉사 함께가지 못해 무척 아쉬웠어요 ㅜ ㅜ
선생님의 희생정신에 언제나 감사드리구 존경합니다!
선생님 짱!!
항상 감사드려요 쌤 ㅋㅋㅋ
오홋~!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ㅡ^
언제 한번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