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박3일을 통해”에 대한 10개의 생각

1. 함군 2011년 2월 1일 1:08 오전

   핡핡 나도 본과 2학년 진급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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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명현 2011년 2월 1일 1:08 오전

   우와 사진 멋지다

   지웅아ㅋㅋㅋ너도신입생인데 마지막에 석형이랑 정직이 차로 옮겨타서 미안…..ㅠㅠ

   워낙 재밌고 친근해서 이미 알던 사람인것같은 느낌이 ㅋㅋ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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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규현 2011년 2월 1일 1:08 오전

   형 착각해서 저를 안태워주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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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소은 2011년 2월 1일 1:08 오전

   아 규현이 대답보고 웃음 빵 ^ ^ **

   어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섭섭하지만,

   신입생 환영회 때 또 보자궁 ~ !

   스마모임은 언제나 즐거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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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령 2011년 2월 1일 1:08 오전

   지웅아 너덕에 수련회가 정말 즐겁고 신났어 학기 시작해도 모임서 자주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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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혜림 2011년 2월 1일 1:08 오전

   오빠 어제 갑자기 사라지셨더라구요ㅠㅠ

   수련회 차끌고 오셔서 수고 많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꼭 뵈여

   신입생 환영회는 작년에 2월말이었는데 이번에도 있으려나요 ~ ㅋㅋㅋ

   암튼 담에뵈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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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원♡ 2011년 2월 1일 1:08 오전

   지웅아 만나서 반가웠어. 앞으로 더 친해지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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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편vus 2011년 2월 1일 1:08 오전

   뭔가 자꾸 외제차 느낌이 났던 차 & 드라이버 포스

   형 자꾸 봉사대 안오신다 카는데…

   꼭 다시봐요ㅎ 운전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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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웅~! 2011년 2월 1일 1:08 오전

   지웅아, 같은 ‘웅’자가 들어가니깐 더 반가워~

   신환회때 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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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조현정^-^ 2011년 2월 1일 1:08 오전

    지웅이랑도 얘기를 많이 못했네~~

    열심히 학교 생활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새로 시작하는 의대생활, 이런저런 두려움이 있겠지만

    결국엔 소신을 가지고 기도하며 지내면 승리하게 되어 있으니까

    너무 두려워 하지도 말고 너무 많이 타협하지도 말고 굳세게 나아가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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