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졸업예정자를 위한 진로상담 ” 을 마쳤습니다.

고정아, 박현준, 조유미

김주리, 송웅규

 

6분 정도 참석해주셨습니다.

 

OB 는 작년보다는 적게 참여했습니다.

 

치의학부분은 항상 많은 OB 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의학부분은 최대로, 백현남, 서일우 이렇게 3명이 참석했습니다.

 

추가로 필요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과의 선배들을 연결시켜주었습니다.

연락드리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을 여러분 몫입니다.

 

고정아 – 이성헌 선생님

박현준 – 죠훈 선생님

조유미 – 알아서 임명철 선생님과 상담함.

 

내년에는 더 좋은 introduction 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로 올림

“2011 졸업예정자를 위한 진로상담 ” 을 마쳤습니다.”에 대한 4개의 생각

  1. 최용훈

    신경 많이 써 주셨는데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박현준 군에게 듣도록 하겠습니다 ^^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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