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기도표입니다 댓글 남기기 어느덧 가을이네요… 점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올한해 주님과 가까워지고 있으신지요? 주님의 뜻안에서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스마인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