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2 댓글 9월도 한 주 밖에 남질 않았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오늘 우연히 병원에서 하라를 만났는데, 여러분 생각이 났어요. 하라를 비롯한 본과4학년 여러분 osce / cpx를 비롯해서 1월 시험까지 .. 저도 내년에 겪어야 할 것들이지만 공부하느라 정말 바쁘겠어요. 각자의 생활에 바빠 서로 연락은 못하지만, 응원할게요. 모두 힘내세요! 각자의 위치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보고싶어요~
조현정^-^ 2009년 9월 21일 11:01 오후 우왕~ 오빠! 승완오빠한테 이렇게 따뜻한 면이 있었다니~~ ㅋㅋ 갑자기 왜 제가 이렇게 감동인걸까요ㅠ 아님 —> osce / cpx를 비롯해서 1월 시험까지 .. 이렇게 맞춤형 응원을 해줘서 감동받았나?ㅎㅎ 오빠도 화이팅! 뒷풀이 못오셨으니까 서울 놀러오시라니깐요~~ㅠ 응답 ↓
우왕~ 오빠!
승완오빠한테 이렇게 따뜻한 면이 있었다니~~ ㅋㅋ
갑자기 왜 제가 이렇게 감동인걸까요ㅠ
아님 —> osce / cpx를 비롯해서 1월 시험까지 .. 이렇게 맞춤형 응원을 해줘서 감동받았나?ㅎㅎ
오빠도 화이팅! 뒷풀이 못오셨으니까 서울 놀러오시라니깐요~~ㅠ
와니형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