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9월도 한 주 밖에 남질 않았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오늘 우연히 병원에서 하라를 만났는데, 여러분 생각이 났어요.

 

하라를 비롯한 본과4학년 여러분 osce / cpx를 비롯해서 1월 시험까지 .. 저도 내년에 겪어야 할 것들이지만

공부하느라 정말 바쁘겠어요. 각자의 생활에 바빠 서로 연락은 못하지만, 응원할게요. 모두 힘내세요!

 

각자의 위치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보고싶어요~

 

벌써 9월이 지나가고 있네요.”에 대한 2개의 생각

  1. 조현정^-^

    우왕~ 오빠!

    승완오빠한테 이렇게 따뜻한 면이 있었다니~~ ㅋㅋ

    갑자기 왜 제가 이렇게 감동인걸까요ㅠ

    아님 —> osce / cpx를 비롯해서 1월 시험까지 .. 이렇게 맞춤형 응원을 해줘서 감동받았나?ㅎㅎ

    오빠도 화이팅! 뒷풀이 못오셨으니까 서울 놀러오시라니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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