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사대 준비모임을 다녀왔어요:)
정말 기도가 많이 필요하네요.. 저부터도 ㅠ ㅎㅎㅎ
특히 수고하는 회장님,, 최측근으로서 면목이 없네요. 미안해요.
하나님,
웅큐오빠에게
지혜와, 위로와, 지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허락해 주세요.
화이팅!!
함께 가실 선생님들과 (아직 확정된 분들이 몇 분 안계시더라구요ㅠ 열심히 기도합시당:)
현지에서 수고하는 한나와,
준비하는 모든 과정,
여러 선생님들께 도움 받아야 하는 것들,,
이번 봉사대를 위해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를 베푸실지 즐거이 고민하며,
함께 기도해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