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예요~
제가 너무 늦었죠?? 헤헤..^^;;

시험 보자마자..
여러분들 떄문에 시험 넘 넘 잘봤어여~ ^^*
라고 쓰고 싶었으나……
시험을 너무 못본 것 같아서..ㅋ
좀(?) 늦었네요..ㅎㅎ

서울에 있는 동안 호텔까지 찾아와주신
임태우 선생님, 김자은 쌤~ㅎㅎ
은혜, 주리~♡

그리고 추운 아침에 시험장까지 찾아와서 응원해 주고 간
웅규, 현정이, 은혜…

또 답도 못드렸지만 기도와 문자로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모두들 제게 완소인거 아시져??ㅎㅎ
제가 합격하면 다 여러분들 덕분이예요~~쿠쿠쿠 ^^*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다들 잘 있져??
일일이 언급하지는 못하지만..
여름에 같이 봉사대 다녀온 칭구들 다들 넘넘 보고시포여~^^
이번에 수련회 꼭 참석해서 인사하고 싶은데..
제 바꾸지 못하는 선약들이 겹쳐서 참석 못하게 된 점 넘 아쉽게 생각해요~
다음 모임때는 꼭 모두들 얼굴 봤음합니다~
그땐 꼬~옥 참석할께요~
그럼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구여~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

아~!!  그리구 작년 한해동안 회장단들 넘 넘 수고하셨어요~
특히 문자 잘 씹는 못난 저에게 연락 주시느라요~~ㅎㅎ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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