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 4일 안식일 호남삼육고에서 SMA에서 준비한 안식일 학교 특순과
안식일 오후 활동을 통해 SMA를 알게 된 고2 윤건이라고 합니다.
제 테이블에는 저를 포함한 최민수, 류호연 학생이 앉아 있었고,
강혜진(전남대학교-치과, 본과4년), 신형건(원광대학교-치과, 본과2년),
그리고 송웅규(연세대학교-치과, 본과1년) SMA 회원님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저는 SMA선교 활동에 매우 감명을 받았을 뿐만아니라, 이렇게 전국 투어를 하며
전국 학생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비전을 심어주는 활동 등 여러 가지가 인상깊었습니다.
그에 보답하여 저희가 부족하지만 갓디엘 12기의 이름으로 ‘새 이름’이라는 곡을 아카펠라로 찬양했습니다.
기억하시겠죠?
2008년 10월 4일 안식일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갓디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할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 우정도, 실력도 쌓아가는 학창시절 되길 기도할게요.
저와 문지선 양도 고등학교시절 안식일 오후마다 찬양속에서 쉼을 발견하곤 했답니다…
그렇게 참 평안을 얻을 때면 찬양을 주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하나님 안에서 큰 일꾼이 되길 기도할게요!
^^
^-^ 공부 열심히 하세요~ ㅎㅎ
^^ 반갑습니다. 윤 건 군은 내후년에 스마 들어오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