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형 이 글 보시면 연락좀~ 1 댓글 오 선생님 덕에 소식을 듣게 되고, 참 좁긴 좁네요^^ 근데 오선생님이 형 전화번호를 절대 안 가르쳐줘요. 캥기는 구석이 많으신 듯 ㅋㅋ010-5330-3060
iLOVEguri 2008년 6월 5일 9:42 오후 내가 여기 가끔 들어와 보는거 어떻게 알았지? 세형이도 가끔 들어와 보는구나.. 다들 학생때 추억이 담긴 모임이니까……. 오 선생 많이 도와줘라. 내 가장 친한 친구니까… 배울 것도 많을 걸? 응답 ↓
내가 여기 가끔 들어와 보는거 어떻게 알았지?
세형이도 가끔 들어와 보는구나.. 다들 학생때 추억이 담긴 모임이니까…….
오 선생 많이 도와줘라. 내 가장 친한 친구니까…
배울 것도 많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