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로서 하나님과 연결된 자들은 그리스도의 생애에 자신의 생애를 감추면서 자신들이 종사하는 일의 고상한 특성을 이해하려고 분투할때만 영혼의 위대함을 드러낼 수 있다. 이 사업이 거룩하다는 진정한 평가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행하신 희생의 빛에 비추어 바라볼 때만 얻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따르는 각 사람이 당신의 사업을 하길 기대하신다. 그분은 이것을 말씀 가운데 명하셨다. “나를 따라오라.”고 그분은 그들을 부르신다. 그분은 완전한 생애의 모본을 제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하나님의 사업에서 모든 자아를 희생하는 자는 잃어버린 자들을 구하려고 애쓰는 중에, 죄인들이 구주께 다가오는 것을 볼 때 느끼는 기쁨 중에, 자기 상급을 발견한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구하려는 노력 가운데 우리가 자신을 잊어버리길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세상을 그리스도의 이른 빛과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채울 빛의 전달자를 외쳐 부르신다. 그분은 겸손한 자들, 즉 자신이 연약하다고 느끼며, 사업의 성공이 그들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자들을 사용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을 위해 말과 행동에서 그리스도를 닮은 자들을 사용하실 것이다. 그런 자들은 온 생애를 통해 정결함을 나누며,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거하신다는 것을 드러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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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약하다고 느낄 때… 더욱 감사할 수 있는 이유가 쓰여 있네요^-^ 5월호 교회지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