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4장 8~10절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어려움 가운데 처할지라도 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기(고후 2:14)”
때문 입니다.
 우리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그리스도 밖에서는 그 생명을 잃습니다

요일 5장 4절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임하며 감동하실때, 우리는 새롭게 하나님께로 거듭나게 되며 나의 삶에 그분이 주인이 되실때 비로소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고후 12장 10절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리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우리는 약하지만 우리를 강하게 하시는 그분 안에서 승리하는 스마인 되기를 기도합니다

벧전 5장 10절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만약 저들이 어려운 역경 가운데서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본다면 주님께서는 시련의 도가니에서 불에 연단한 금처럼 세련되고 순결하여진 인격을 얻게 하실 것이다
 우리가 사단의 존재와 능력을 인식할 때에도 결코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까닭은 예수께서 사단을 물리치셨고, 사단은 이미 패배한 원수이며, 우리가 예수께 연결되어 있는 한 그리고 믿음으로 그분을 붙잡고 있는 한 우리도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