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표 상으로는
금요일 오후까지 빡빡하게 수업 일정이 잡혀 있어서
나홀로 시험을 치르는 것 조차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수없는 기적을 체험하고도
어려움에 처할때면
또다시 의심속에 헤매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다시 반복하지 않으렵니다…
다 맡기고…
평안하렵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힘이 필요해요!
기도해주세요*^^*
”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이 찬양처럼^-^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아멘~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