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 지났다고 벌써 봉사대가 그리워지네요~
우리가 열심히 봉사했던 일들.. 기억 속에 남겨두기엔 너무 아쉽죠?
자, 메모리가 깜박깜박 하기 전에 어서 일을 끝내봅시다.
건강교육 : 송웅규, 박준홍
진료부 : 임종훈, 설명도, 최재광
접수 : 진한나, 남동우
물리치료 : 김주리, 고정아
안내 : 박현준, 장미리
약국 : 박승완, 고영경
(치과)
예진 : 강혜진
스케일링 : 송재준, 박은영
소독 : 신형건, 박명현
어시스트 : 성건화
스폰서 : 문지선
식사 : 조유미
신덕부 : 강하라
물품관리 : 설명도, 정재균
저녁순서 : 강혜진
사이버부 : 박현준, 남동우
총보고 : 조현정
자료실에 가면 60번 글에 작년 보고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하실 분은 확인하시구요.
작년처럼 두 분이 따로따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함께 열심히 논의 하신 후 하나의 글로 모아서 써 주시면 됩니다ㅎㅎ
쓰실 내용은
1. 활동 준비과정, 필요 물품
2. 활동 내용
3. 평가 및 보안할 점
의 순서로 작성해 주세요
아직 봉사대의 여운이 살갗에 남아있을 때
경험을 최대한 되살려 생생한 글로 표현해 주시기 바래요
기간은 [8월 8일 수요일] 까지입니다
아, 정말 길다~
3일 씩이나 남았군요!! ㅋㅋ
올리실 곳은 sma.pe.kr 자료실에 올려주시면 되구요
마지막으로 짧은 소감 한마디도 꼭 덧붙여 주세요!!
감사합니다^0^
은혜 최고^-^ 모두 열심히 써주세요~~*^^* 화이팅!
꼼꼼한 은혜 ^^& 열심히 해 볼게요 ㅋ
60번 글에서 pdf 링크가 깨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
괜찮은 것 같은데요^^; 아래아랫글은 한글이니까 그걸로 보셔요~
언니 제가 식사를 거의 담당하지 않아서 적을 것이 없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