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이제 중간고사 마지막 한 과목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연두색 어린 싹들을 틔우고, 이제 제법 푸르러 가는 나무들을 보며 또 이렇게 시간이 잘 흘러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렇게 푸르러 가는 나무들처럼 우리의 지식의 나무들도 푸르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2년 전에 한 후배에게서 시험기간에 받았던 문자인데 두고 두고 마음에 남아서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BEUTIFUL KNOWLEDGE IN JESUS♡
seek first..
why do i study…

여러분~ seek first~!!! ^^

저도 잊어버리기 일쑤이지만… 함께 먼저 구하자고요 ㅎㅎ

모두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p.s: 여러분이 행복해야…
       하나님도 행복하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