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오빠 송별회 겸해서…
이제 제가 학년으로는 젤 높군요.
흠….
그래도 여전히 아래서 세는 게 빠른 나이인데;;;;
봉사대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분이 무지 부럽습니다~ㅠ.ㅠ
봉사대 얘기 나왔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가고싶어요…ㅠ.ㅠ
예2때 빼곤 다 갔는데…ㅠ.ㅠ
학교에서 가는거라도 가려고 했더니
그때 졸업고사 기간이라는 말도 있고;;;
암튼….흑~ㅠ.ㅠ
요즘 국시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고민고민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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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래 서울모임 글 보니까
“웅규”라는 이름이 보이던데
누구죠?
처음 활동하면
자기소개하기~^^*
웅규라고 연치 예2 인데 완소남이야 ㅋㅋㅋ
완소남! ㅋㅋ
ㅋㅋ 웅규야 어서 인사드리렴^^
광주스마 홧팅~☆
그나저나 지연언니도 같이가면 좋은데 ㅠㅠ
같이가면 좋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