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북지역 SMA모임 가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번에 전북지역 SMA모임에 연락책을 맡게 된 전북의전 2학년 김성훈이라고 합니다.
지난 3월 SMA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에 저희 전북지역의 첫 모임을 무사히 가질 수 있었구요
이번 4월 1일에 두번째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지 않은 인원이었지만 서로 처음 만나는
얼굴들도 있고 해서 의미있는 시간들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 참석한 인원은
총 6명이었구요 전북 의전 4명, 치전 2명이었습니다. 지난번 5명보다 1명 많아졌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이제 두발짝 떼어 놓은 저희로서는 이것도 큰 성과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들 바쁘고 힘든 여정들이라 같이 모일 시간들이 여의치 않지만 기도하고 준비하면 언젠가는
전북지역 SMA 멤버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날이 꼭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첫 걸음마를 시작한 저희 전북지역 SMA를 위해 더욱더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필요하시다고 하셔서 전북지역 SMA 멤버들 연락처 올리겠습니다..

전북치전
  3학년 이민정 (1981. 1. 23 (+))  016 – 612 – 1936
  2학년 김승환 (1979. 6. 26 (+))  010 – 487 – 8449
  1학년 박석원 (1979. 5. 19 (?))  017 – 353 – 9560

전북의대
  3학년 이지은 (1984.            ) 010 – 8979 – 3652
(전북의전)
  2학년 이진영 (1975. 6. 23 (-)) 016 – 9883 – 4755
           김성훈 (1975. 6. 20 (+)) 019 – 430 – 0267
           김기욱 (1980. 2. 22 (+)) 016 – 9331 – 2649
  1학년 성태제 (1975. 8. 3  (+)) 011 – 1737 – 8957

원광의대
  4학년 서상천 (1977.            ) 019 – 9732 – 8151
  3학년 김인혁 (1978.            ) 011 – 9799 – 8679

원광치대
  4학년 이병하 (1983.           ) 016 – 9969 – 2951

서남의대
  3학년 설명도 (1984.           ) 019 – 368 – 1194
  1학년 설평화 (1981.           ) 010 – 6730 – 1194

나머지 원광의대 1명, 원광치대 1명, 서남의대 1명은 아직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파악이 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MA라는 모임을 통해 야훼로페의 손길이 세상에 두루 전해지길 기도드려봅니다..
학기초라 다들 각종 모임하랴 시험준비하랴 고생이 많으실 텐데 다들 힘내세요!!
담에 또 뵐께요! 화이팅!

4월 전북지역 SMA모임 가졌습니다…”에 대한 8개의 생각

  1. 조현정

    짝짝짝^^ 아직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활발한 활동에 넘넘 감사하고 만남이 기대되네요*^^* 전북지역 화이팅이에요^^ 웬지 서울보다 더 활성화 될지도 모를 것 같은 분위기 ㅋ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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