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 댓글 전대 치대 본과 2학년 박춘수 입니다.이제서야 가입하고 글을 남기는군요..ㅋ광주와 서울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이 없는 관계로 광주는 광주대로 서울은 서울대로 sma모임 거의 못 나가는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관심가져주시는 소수(?)의 분들이 계셔서 감사 함다..^^;최대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그럼..보람찬 새학기 보내시길~
조현정 2007년 3월 3일 1:39 오후 히힛^-^ SMA 천상의 목소리~~ 서울에 오실땐 서울로, 광주에 계실땐 광주로 모두모두 참석해주세용*^^* 언제든 대 환영이에요~!^^ 응답 ↓
강혜진 2007년 3월 3일 1:39 오후 다들 오빠한테 관심이 얼마나 많았는데.. ‘소수’의 사람들이라고 하시다니.. 넘 섭해요.. 오빠가 대체 누구신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쇄도했으나 오빠가 모임에 얼굴을 비춰주시지 않는 바람에 거의 일년동안 베일에 싸인 채로 있었다는…^^;; 응답 ↓
아아~ 오늘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담에 꼭 뵈요^^
오늘은 서울모임 나가셨나보네요..^^ 다음 광주 모임 필참 부탁드립니다!!ㅋ
히힛^-^ SMA 천상의 목소리~~ 서울에 오실땐 서울로, 광주에 계실땐 광주로 모두모두 참석해주세용*^^* 언제든 대 환영이에요~!^^
다들 오빠한테 관심이 얼마나 많았는데.. ‘소수’의 사람들이라고 하시다니.. 넘 섭해요.. 오빠가 대체 누구신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쇄도했으나 오빠가 모임에 얼굴을 비춰주시지 않는 바람에 거의 일년동안 베일에 싸인 채로 있었다는…^^;;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려요^^ 여름 봉사대도 가실 수 있으면 부부 동반으로 가심은 어떠실지??*^^*
대환영입니다. 의전원 치전원 분들의 활약이 기대되는군요
왠지… ‘최대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라는 말을 회장님이 그냥 지나치시지 않을듯..ㅋㅋㅋ
네~ 꼭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려요 *^^* 오늘 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환~!!! 영~!!! 합니다. *^^*
춘수 오라버니는 말씀에 책임을 지실 줄 아시는 분이라고 알고 있어요 ㅋ
저말고도 다른 분들께서^^; 오빠의 말씀에 그냥 지나치지 않아 주시네요 ㅎㅎㅎ 이미 붙잡히셨습니다 ㅋ
답글이 많네.. 기대가 큽니다. 밥 잘챙겨먹어…